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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5일
재일동포 최초 변호사 김경득, 국적조항 철폐로 인권 지킨 '전설'
1949년생 김경득 변호사는 1976년 재일동포 최초로 일본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나, 일본이 사법연수원 입소를 일본 국적자로 제한하자 3년간 싸워 1979년 외국국적 첫 변호사가 됐습니다. 그는 1985년 동경 요쯔야에 '우리법률사무소'를 열고 지문날인 거부 소송, 외국인 공무원 임용권 소송, 전후보상 재판 등 재일동포 인권 변호에 헌신했습니다. 2005년 타계한 그의 사무소는 현재 장계남 변호사가 긴자로 옮겨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는 한국적·조선적 변호사가 약 300명으로 추산됩니다.
📰 원본 출처: 월드코리안뉴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