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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0일
콜롬비아 규모 7.4 지진, 교민 800명 "30년 만에 최장 진동" 공포

콜롬비아에서 10일 규모 7.4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 132명, 부상자 570명이 발생했습니다. 수도 보고타에 거주하는 한인 800여명은 진앙에서 약 230km 떨어져 있어 직접 피해는 없었으나, 2~3분간 지속된 진동으로 상당한 공포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주콜롬비아한인회 김종성 회장은 "30년 살면서 이렇게 오래 지속된 지진은 처음"이라며 "교민 중 일부는 '죽다 살았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전했습니다. 한인회는 현지 구호 지원 성금을 모을 계획입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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