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덮친 대홍수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도 4462명에 달합니다. 카트만두 병원 벽면은 실종자를 찾는 전단과 신원 미상 시신 사진으로 뒤덮였습니다. 시신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부패 방지를 위해 매장하고 있는데, 화장을 중시하는 네팔 문화에서 이는 큰 비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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