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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9월 11일
김남국 "용혜인, 국민과 싸우는 듯…민주당도 옹호 어려워"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MBC '뉴스외전'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해명 기자회견에 대해 "따박따박 반박하며 국민과 싸우는 듯한 모습이 국민 정서에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용 후보자가 받는 비판은 편법·탈법이 아니라 국민 감정과 정서의 문제"라며 "민주당 입장에서도 적극 옹호가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전날 34분간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을 반박하고 사퇴 요구를 거부했으나,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임명 강행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