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미국 뉴스5월 13일
미국 4월 생산자물가 급등… 4년 만에 최대 폭
요약 한 줄: 도매 물가가 크게 뛰면서 생활물가 부담과 금리 부담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상세 내용: Reuters에 따르면 4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4%, 전년 대비 6.0% 상승했습니다. 월간 상승폭은 최근 4년 사이 가장 큰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물가 압력이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고 넓게 퍼진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운송 비용이 부담을 키운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도매 단계 상승은 시간이 지나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결과 연준의 고금리 기조가 더 오래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베이지역 주민에게도 주유비와 식료품, 각종 생활 서비스 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