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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9일

"영어 못한다고"…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위기

"영어 못한다고"…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위기

미국 연방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이 강화되면서 한인 트럭 운전자가 실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17년 경력의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존 김씨는 7월 말 단속 과정에서 영어 능력 문제로 티켓을 발부받았고, 이후 DMV 영어 필기시험에서 탈락해 CDL 정지 통지를 받았습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언어로 CDL 필기시험을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영어로만 시험을 치러야 하며,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이민 1세대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씨는 현재 한 달 가까이 트럭 운전을 하지 못해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원본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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