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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5월 15일
러시아 공습으로 키이우 아파트 붕괴… 사망자 24명으로 증가
요약 한 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민간인 피해가 커지며 전쟁 장기화의 참상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상세 내용 AP에 따르면 5월 15일 기준,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무너진 키이우 아파트 건물의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희생자 중에는 10대 청소년 3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공격은 전면전 이후 키이우가 겪은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고, 구조대는 하루 넘게 잔해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본토의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양측은 포로 205명씩 교환했고, 이는 더 큰 규모의 포로 교환의 첫 단계라고 우크라이나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선에서 협상 움직임이 일부 이어지고는 있지만, 민간인 피해가 커지면서 휴전 기대는 여전히 멀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