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베이지역8월 31일
투팍 살해범, 28년 만에 1급 살인 유죄 평결

힙합 아이콘 투팍 샤커(Tupac Shakur)가 1996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지 28년 만에 듀안 데이비스(Duane Davis)가 1급 살인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투팍은 마이크 타이슨 복싱 경기 관람 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인근에서 차량 총격을 받아 6일 후 25세로 사망했습니다. 검찰은 데이비스가 직접 방아쇠를 당기지는 않았지만 총격을 조직하고 총기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으며, 데이비스의 인터뷰와 회고록 등 공개 발언이 주요 증거로 사용됐습니다. 투팍의 오랜 친구이자 사건 당일 라스베이거스에 있던 베이지역 출신 대럴 로어리(Darrell Roary)는 이번 평결이 뒤늦은 위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 원본 출처: NBC Bay Area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