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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9월 25일
산호세 공항, 자전거 도로 폐쇄로 '교통안전 약속' 논란

산호세 미네타 국제공항이 북쪽 경계 에워트 로드의 자전거·보행자 통행을 영구 폐쇄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년 전 세금으로 건설돼 지역사회가 환영했던 이 도로를 공항 측은 '공항 부지 내 사유 도로'로 규정하며 폐쇄를 추진 중입니다. 산호세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하는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을 표방하지만, 이번 폐쇄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위험한 고속 도로로 우회해야 해 안전 약속이 공허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원본 출처: San José Spotlight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