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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9월 5일
백미대왕 김종림, 윌로우스에 비행학교 세웠다
1904년 하와이 노동자로 미국에 온 김종림은 북가주에서 벼농사로 성공해 '백미대왕'으로 불렸습니다. 1919년 한 해에만 재미 한인 독립의연금 3만400달러 중 3,400달러를 기부했고, 1920년 노백린 장군을 만나 윌로우스에 대한인비행가양성소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2만달러와 월 3천달러 운영비를 지원해 비행장과 비행기 3대를 갖춘 이 학교는 대한민국 공군의 뿌리가 됐으며, 조선총독부도 예의주시할 만큼 독립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습니다.
📰 원본 출처: 브런치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