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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9월 12일
사우디 핵심 송유관 드론 피격…유가 배럴당 110달러 급등

이라크 쪽에서 날아온 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1200km 길이의 동서송유관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하루 400만~500만 배럴(전 세계 공급량 4~5%)을 수송하는 핵심 대체 수송로입니다. 국제유가는 공격 소식에 배럴당 약 110달러까지 급등했다가 105달러 선에서 진정됐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요충지 페림섬을 장악하면서 중동 물류 장애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