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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8월 31일

반크, '성공보다 나라' 택한 유일한 선생 세계에 알린다

반크, '성공보다 나라' 택한 유일한 선생 세계에 알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미국에서 기업가로 성공한 뒤 귀국해 독립운동과 국민 건강에 헌신한 유일한 선생(1895~1971)의 삶을 담은 한·영 영상을 제작해 세계에 알립니다. 유일한 선생은 미국에서 라초이 식품회사를 세워 성공했으나 1926년 귀국해 유한양행을 설립하고, 1945년에는 50세 나이로 미군 OSS의 한반도 침투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광복 이후에도 투명 경영과 사회 환원을 실천했으며, 사망 시 전 재산을 교육·사회사업에 기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 김한일 씨는 그의 개척 정신과 애국혼을 미주 동포와 차세대가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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