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년3개월 만에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8·30 개각 인사검증 실패로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 논란까지 이어지자 국정 돌파구를 뚫으려는 고육책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즉각 수용하지 않았으나 사의 공개로 강 실장 유임 가능성은 희박하며, 청와대 2기 참모진 개편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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