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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8월 26일

장미란씨 실종 직후 사망 추정…"허위종결 경찰관, 전화번호도 조작"

장미란씨 실종 직후 사망 추정…"허위종결 경찰관, 전화번호도 조작"

제주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장미란(37)씨는 5월12일 밤 실종 직후 이튿날 새벽 사망한 것으로 경찰이 추정했습니다. 장씨는 실종 104일 만인 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는데, 당시 장씨 소유의 끈이 주검 근처에서 함께 발견됐습니다.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아무개(34) 경장이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또 다른 실종자(60대 남성) 사건에서도 부 경장이 통화했다고 기록한 전화번호가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부 경장이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을 전수조사 중입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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