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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9월 29일
키이우 도심 정부청사·대사관 잇달아 피격..."더 이상 안전지대 없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 중심부의 정부·외교시설이 러시아 드론에 잇달아 피격되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 5일 국가보안국(SBU) 청사가, 전날에는 국립과학아카데미가 공격받아 1명이 숨졌으며, 27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관저도 피해를 봤습니다. 러시아의 제트 추진 드론 발사가 올해 6월 350대에서 8월 2,800대로 급증하면서 낮 시간대 공습경보도 늘어 '안전한 건물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 에너지 시설 공격 가능성도 시민들의 불안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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