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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8월 30일

네팔 대홍수 청구서, 온실가스 0.05% 배출국이 떠안았다

네팔 대홍수 청구서, 온실가스 0.05% 배출국이 떠안았다

네팔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5%에 불과하지만,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인한 대홍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숨니마 우디스 네팔 국회의원은 29일 "네팔은 자신이 만들지 않은 위기에 터무니없이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팔 재무부 장관은 이번 재난 복구 비용으로 40억~50억달러(약 5조5000억~6조9000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선진국의 탄소 배출이 초래한 기후위기를 최빈국 네팔이 떠안는 기후 불평등의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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