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유니온
← 목록으로
🌉 베이지역5월 28일

오클랜드 과속단속 카메라, 한 달여 만에 8만2천 건 적발

오클랜드의 신규 과속단속 카메라가 실제 벌금 부과를 시작한 뒤 한 달여 만에 약 8만2천 건의 위반을 적발했습니다. 35대 카메라가 18개 지점에 설치돼 있고, 초기 계도기간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티켓이 발송되고 있습니다. 벌금은 속도 초과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시민 체감상 단속 강도가 상당히 높아진 셈입니다. 도시는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속 형평성과 저소득층 부담 문제도 함께 제기됩니다. 베이 지역 운전자라면 오클랜드 진입 시 익숙한 도로라도 속도 관리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향후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도시 확대 논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