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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21일
'영어 못한다'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생계 막막

연방정부가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을 강화하면서 미주 한인 1세대 트럭 운전자들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17년 경력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존 김씨는 7월 캘리포니아에서 단속 중 영어 지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티켓을 받았고, 이후 영어 필기시험 불합격으로 CDL 정지 통지를 받았습니다. 과거 여러 언어로 시험을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영어 시험과 구두평가가 의무화됐으며, 연방 자동차운송안전국은 올해 4월부터 단속 현장에서 영어 능력 확인 절차를 강화했습니다. 김씨는 한 달 가까이 일을 못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원본 출처: SeattleN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