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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4일

美, 멕시코 전 대통령 아들 비자 취소…양국 외교 긴장 고조

美, 멕시코 전 대통령 아들 비자 취소…양국 외교 긴장 고조

미국 정부가 멕시코 전 대통령 안드레스 로페스 오브라도르의 차남 로페스 벨트란의 비자를 취소하면서 양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벨트란은 14일 SNS에서 비자 취소 사실을 밝히며 "히틀러식 조치"라고 맹비난했으며, 셰인바움 현 대통령도 "멕시코 정치 개입 시도"라고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마약 카르텔 소탕을 명분으로 멕시코 주지사 등 고위 관리들의 비자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으며, 멕시코 내 미군 작전을 허용하라고 압박하고 있으나 멕시코는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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