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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16일
조지아 한인 구금 300명, 미 정부 상대 법적 대응 나서

지난해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는 "미국 정부가 잘못했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며 "합법적인 사람들이 있는 곳에 기습해 통역 없이 서류에 서명하게 하고 수갑과 족쇄를 채운 조처는 부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400여 명의 당국자가 투입돼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300명 이상이 한국인이었습니다. 연방 수사는 결국 기소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