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 용산공원에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장교 숙소, 군인 아파트 등 녹지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지역"에 제한적으로 주택 공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국민적 공감대로 공원화하기로 합의한 공간을 택지로 바꾸는 것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빈 땅만 찾다가 공원·녹지까지 동원하게 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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