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베이지역6월 26일
SF 마리나 사페웨이 25층 주택개발, 새 법적 쟁점 부상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지구 사페웨이 부지에 추진 중인 25층 규모 주택개발 계획에 새로운 장애물이 생겼습니다. 계획안은 이 부지에 790가구를 공급하고, 1층에는 사페웨이 매장을 다시 넣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반대 측은 이 부지가 공원과 공공 오픈스페이스에 둘러싸여 있어, 주정부의 신속 인허가 대상인 AB 2011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마리나 그린, 요트하버, 주차장, 국립공원 성격의 부지가 섞여 있다는 점이 핵심 논점입니다. 찬성 측은 샌프란시스코 전체가 충분히 도시적 토지이용 지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논쟁은 단순히 한 건물 높이 문제가 아니라, SF가 주택 공급 목표를 실제로 밀어붙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험대에 가깝습니다. 집값과 임대료 부담이 큰 베이지역 주민에게는 앞으로의 공급 확대 속도와 직결되는 뉴스입니다.
📰 원본 출처: https://www.sfchronicle.com/sf/article/marina-safeway-housing-22320800.php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