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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15일
오픈AI·구글·앤트로픽, AI 안전기준 공동 논의...출혈경쟁 휴전?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실무진이 지난 7월부터 공동 안전기준 마련과 AI 모델 시험·감사를 담당할 독립 표준기구 설립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도 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업계는 올해 두 회사가 AI 모델 훈련과 운영에만 약 650억달러를 투입했으며, 막대한 개발비 때문에 '출혈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동 안전기준이 투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후발주자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장치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의 에이든 고메즈 CEO는 선두 업체들의 공동 전선을 사실상 '카르텔'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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