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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8월 20일

SF 매스터 코랄, 데이비스 심포니홀서 2천 관객 앞 '레퀴엠' 열창

SF 매스터 코랄, 데이비스 심포니홀서 2천 관객 앞 '레퀴엠' 열창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이 16일 저녁 데이비스 심포니 홀에서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150명 규모의 합창단이 6개월간 연습한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였으며, 김현 지휘자가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베이지역 합창단 공연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이번 공연은 칸타빌레 합창단 등 여러 단체가 협력해 성사됐습니다. 정지선 단장은 '교민사회가 단체 간 협력으로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며 앞으로 서로 돕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원본 출처: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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