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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18일

아중동총연, 말라위 백내장 환자 50명 수술비 500만원 지원

아중동총연, 말라위 백내장 환자 50명 수술비 500만원 지원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가 말라위에서 열린 '제401차 비전케어 아이캠프'에 5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말라위 수도 릴롱궤의 카무주 중앙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백내장 환자 50명을 치료할 수 있는 수술비가 전달됐습니다. 한국 사단법인 비전케어는 2002년부터 40개국 이상에서 3만 건이 넘는 무료 안과 수술을 진행해 왔으며, 말라위에서는 2009년부터 이번까지 네 차례 캠프를 열었습니다. 환자 한 명당 약 10만 원이 드는 백내장 수술을 '10만 원의 기적'이라 부르며, 말라위 보건부 차관이 직접 감사를 표했습니다.

📰 원본 출처: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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