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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10일

신한은행 직원 기부로 키운 피아니스트, 세계 무대 준우승

신한은행 직원 기부로 키운 피아니스트, 세계 무대 준우승

2009년 신한은행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시작된 '신한음악상' 출신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지난 8일 제18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손열음·조성진 등이 수상한 세계적 권위의 대회입니다. 박진형은 2014년 신한음악상 제6회 피아노 부문 수상자로, 1600만원 장학금과 해외 단기연수, 세종체임버홀 정기연주 기회 등을 지원받았으며 2016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한 바 있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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