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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9월 5일
애플 본사 무지개의 비밀…팀 쿡 아닌 스티브 잡스 추모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 애플파크의 거대한 무지개 조형물은 많은 사람들이 팀 쿡 전 CEO의 성소수자 포용 상징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무지개는 애플의 전 디자인 책임자 조니 아이브의 아이디어로, 창업 초기부터 1998년까지 20여년간 사용된 여섯 줄 무지개색 애플 로고를 3차원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당시 로고는 애플Ⅱ 컴퓨터의 컬러 화면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1998년 복귀한 잡스가 미니멀리즘 디자인 채택과 함께 단색 로고로 변경했습니다. 팀 쿡은 2014년 10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하고 재임 기간 다양성·평등·환경을 애플의 새 문화로 정착시키며 무지개를 자신의 상징으로 재인식시켰습니다.
📰 원본 출처: v.daum.net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