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임 민주당 대표의 최우선 과제는 전당대회로 심화된 당 분열 수습과 지지층 통합입니다. 김 대표는 17일 수락연설에서 'ABC 플랜(민생·덕셈·유능한 정치)'을 제시하며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입법 과제로는 부동산 세제개편안 보완, 10월 중수청·공소청 출범을 위한 형소법 후속 입법 134건, 조작기소 특검법 논의가 남아 있으며, 국민의힘과의 관계 개선도 숙제입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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