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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6일
캄보디아 외교부 고위급, 300만달러 '불법 비자' 판매 혐의 구속
캄보디아 외교국제협력부 토 삼낭 전 장관 자문관이 온라인 사기 조직 연루 외국인들에게 특별비자를 불법 발급·판매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반부패국(ACU) 조사 결과 토 삼낭은 공모자들과 함께 C형 및 Cex형 특별비자 스티커 1만2000여 장을 무단 유출해 장당 300~6000달러에 판매하며 총 300만 달러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국은 375개 계좌를 통해 범죄 수익을 은닉한 정황을 포착하고 토 삼낭의 자산 약 98만 달러를 동결·압수했습니다. 현지 수사 당국은 불법 비자 상당수가 한국계 온라인 스캠 조직원들에게도 흘러갔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