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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스5월 30일
미국 물가 3.8% 상승… 실질소득 압박 커져
AP에 따르면 4월 미국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8%**로, 3년 만의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휘발유뿐 아니라 식료품, 의류, 전기요금까지 오르며 생활 전반의 체감 물가가 높아졌습니다. 근원물가도 3.3%로 상승해, 연준이 금리 인하를 쉽게 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기사에서는 세후 실질소득이 3개월 연속 줄었고, 물가를 반영한 소비 증가도 거의 멈췄다고 전했습니다. 즉 “숫자상 경제는 버티지만 가계는 더 팍팍해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뜻입니다. 렌트와 외식비, 교통비 부담이 큰 베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국 평균보다 더 크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금리·주택시장·가계지출까지 이어지는 문제라서 당분간 미국 경제의 핵심 변수로 보입니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