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국제사회의 이중잣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가자에서 7만 명을 살해했지만, 사찰과 제재는 이란만 받는다"며 "이란은 테러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평화적 원자력 기술만을 원한다며 핵무기 개발설은 부인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와 협상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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