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한인소식8월 13일
중국·러시아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 한국 국적 취득
법무부가 13일 서울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15명의 후손 23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국적 취득자는 중국 12명, 러시아 5명, 카자흐스탄 3명, 우즈베키스탄 2명, 쿠바 1명입니다. 이들의 선조에는 신흥무관학교 교관 김경천 선생, 3·1운동 독립선언서 배포에 참여한 신숙 선생, 항일 언론·선전활동을 펼친 전일 선생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국적을 부여하는 것은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역사적 인연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후손 발굴과 국적 취득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국적을 취득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총 1,448명입니다.
📰 원본 출처: 재외동포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