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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9월 2일
용혜인 장관 후보자 '의원 겸직' 논란…청와대, 부정여론 전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비례의원 겸직 논란이 확산되면서 청와대와 여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내 비판 목소리가 이어지자 용 후보자 쪽에 의원직 겸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누가 보더라도 욕심으로 보이는 것이고, 불공정하게 느껴진다"고 했고, 이연희 의원도 "장관직을 수행하고 싶으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2일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 "청문회 때 많은 말씀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겨레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