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지역별 조정요금' 제도를 도입합니다. 영호남 등 남부권은 현재보다 최대 10%, 강원·충청 중부권은 최대 8% 인하되며, 서울 등 수도권 남부는 사실상 인하 혜택이 없습니다. 정부는 비수도권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2조 8천억원 줄여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꾀하지만, 한전 적자 심화와 실효성 논란은 여전합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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