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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뉴스8월 31일

네팔 홍수 사망 800명·실종 3000명…온실가스 최소 배출국 직격탄

네팔 홍수 사망 800명·실종 3000명…온실가스 최소 배출국 직격탄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 800명, 실종자 3000명이 넘었습니다. 빙하가 녹아 불어난 물이 마을을 순식간에 덮쳤습니다. 네팔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0.05%만 차지하는 최소 배출국이지만,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놓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선진국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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