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 800명, 실종자 3000명이 넘었습니다. 빙하가 녹아 불어난 물이 마을을 순식간에 덮쳤습니다. 네팔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0.05%만 차지하는 최소 배출국이지만,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놓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선진국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원본 출처: 경향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