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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6월 2일
샌프란시스코 새 예산안 169억 달러…대규모 추가 해고는 피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대니얼 루리는 6월 2일 차기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는데, 총규모는 169억 달러입니다. 시는 큰 폭의 재정 적자에 대응해야 하지만, 이번 안은 대규모 추가 해고는 피하고 공석 중심의 감축과 구조조정으로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10억 달러 수준의 적자 위험이 거론되는 만큼, 이번 예산은 긴축과 서비스 유지 사이의 균형을 시험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치안, 소방, 사회안전망, 이민자 법률지원, 노숙자·LGBTQ 지원 예산도 주요 쟁점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거주자에게는 직접적인 시정 서비스 수준과 생활환경에 연결되는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