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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23일
일본 동포 노인 홈 운영하는 윤기 이사장, 추석 맞아 고향 그리움 전해
일본에서 재일동포 노인 홈 '고향의 집'을 운영하는 윤학자공생재단 윤기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본지에 기고를 보내왔습니다. 윤 이사장은 목포 공생원에서 평생 한국 고아를 돌본 일본인 윤학자 여사의 아들로, 어머니의 뜻을 받들어 사카이, 오사카, 고베, 교토, 도쿄 등지에서 동포 노인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는 '고향의 집'이 단순한 노인복지시설이 아니라 돌아가지 못한 고향을 일본 땅에 만들어드리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일본과 한국, 세계 곳곳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모든 동포의 마음에 따뜻한 보름달이 떠오르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원본 출처: 월드코리안뉴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