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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9월 5일
호주 브리징 비자 41만 명 돌파...3년 새 2.3배 급증

호주에서 비자 심사 대기 중 발급되는 브리징 비자 소지자가 41만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3년 전 17만 6천 명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호주 임시 이민자의 14%를 차지합니다. 유학생과 가족 비자 신청 급증, 행정재심재판소(ART) 재심 처리 지연(평균 70주)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전문가들은 브리징 비자 적체가 이민 시스템 병목 현상을 보여주는 신호이며, 일부는 재심 제도를 체류 연장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 원본 출처: 호주 톱뉴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