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이 지난달 27일 발생한 대홍수로 1,367명이 사망하고 5,132명이 실종되는 참사를 겪으며, 재건에 필요한 50억달러(약 6조7천억원) 지원을 주요 선진국과 국제기구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유엔 손실·피해대응기금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천만달러에 불과합니다. 네팔은 기후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빙하 붕괴가 홍수의 직접 원인이라며 "기후변화 책임국인 선진국들이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본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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