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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소식8월 29일
미국 입양 한인 이미현씨 "친부모님, 어떤 결정이든 사랑해요"

1975년 미국에 입양된 주디 리 앨로웨이(한국명 이미현·51) 씨가 30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뿌리 찾기 사연을 보내며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영문 기록에는 서울 북부경찰서 계단에서 발견된 것으로, 한국어 기록에는 '삼촌'이 입양 기관에 맡긴 것으로 엇갈려 있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유일한 단서는 아버지 이종운 씨(당시 24세)와 어머니 김영자 씨(당시 20세)라는 이름뿐입니다. 이씨는 "친부모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편지라도 받고 싶다"며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두 분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