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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9월 8일
"AI 시대, 대학의 존재 이유는?" 하버드 총장의 답

2026년 미국 대학 졸업생은 챗GPT와 함께 대학에 다닌 첫 세대입니다. AI가 과제·코딩·취업 준비까지 대신해주는 시대에 취업난은 심화되고, 졸업식에서는 AI를 강조한 연사에게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하버드대 앨런 가버 총장은 "AI가 몇 초 만에 답을 만드는 시대에도 학생이 직접 씨름해야 할 어려움이 있다"며, 대학은 지식 전달이 아닌 '문제 설계'와 '과정 검증'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903년 알프스 열기구 사례를 들어 "정상 사진만 본 사람과 직접 산을 오른 사람은 다르다"며, 성장을 위한 노력과 기계에 맡길 수고를 구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원본 출처: 교수신문
교포유니온 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