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북쪽에서 열린 '아테네 플라잉 위크 2026' 에어쇼 도중 F-4 팬텀 전투기 1대가 저고도 비행 중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졌습니다. 수천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생한 사고로 그리스 공군은 주말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사흘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전투기 폭발로 인근 산림에 불이 나 소방관 115명이 진화에 투입됐습니다.
📰 원본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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