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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이 올라오면 바로 · 최근 10월 6일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미래발전 전략회의' 서울서 열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기영)가 10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온제나에서 협력단체 및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초청해 '미래발전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국회 및 재외동포청 관계자, 아총연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동포 사회 발전을 지원해온 기업·자문위원·한인회장단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국회 차원의 재외동포 지원을,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지역별 지원 예산 증액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행사는 아시아 한인사회의 단합과 연대를 다짐하는 축하 공연 등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국회서 열린 세계한인회 세미나, '서울대로'부터 '김치의 날'까지
세계한인총연합회가 지난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5회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미국 브루클린한인회,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뉴욕한인회 등 8개국 한인회가 각자의 공공외교 성과를 발표했는데,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는 애넌데일 한인타운에 'SEOUL Blvd' 도로 현판을 설치한 사례를, 뉴욕한인회는 '김치의 날'과 '유관순의 날' 제정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과 나경원·강민국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세한총연은 전 세계 500여 개 지역 한인회를 연결하는 단체로, 2022년부터 매년 이런 우수 사례 공유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캐나다 런던에 한국전 참전용사 기리는 조형물 섰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 스프링뱅크공원에서 지난 10월 3일 한국전쟁과 2차대전 전몰 참전용사를 기리는 세계전쟁기념 조형물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약 20년 전 한국전 참전용사 프랭크 맨츠 목사가 추진을 시작했고, 이화여대 출신 한인 작가 장경희 씨가 구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남녀 14명의 인물상을 디자인·제작했습니다. 총제작비 45만 달러는 재향군인회와 지역 시민·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됐습니다. 캐나다는 한국전쟁 당시 미국·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2만6천여 명을 파병했으며, 런던은 가평전투의 주역인 캐나다 왕립연대 1대대가 주둔한 곳입니다.
[안내] 영사민원 예약 바로가기 링크 안내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영사민원 예약 페이지로 연결되는 바로가기 링크를 안내했습니다. 자세한 예약 절차 및 일정은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에 구체적인 날짜나 세부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여정 "지뢰 자작극" 담화에 통일부 "만나서 풀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자작 광대극"이라 주장하자 통일부가 2일 "소모적 공방을 멈추고 만나서 소통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통일부는 북을 적대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남북이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 방안을 함께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핵심 원인이 휴전선 불일치 문제라며 군사분계선 재확인을 위한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부산 명물 상어 '부캉이' 2차 구조도 실패…그물에 발목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보름간 전국적 인기를 모은 무태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2차 구조작업이 2일 또 실패했습니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해경은 50m 길이 그물과 선박 2대를 동원했지만 바닥이 매끄럽지 않아 그물이 제대로 펴지지 않았고, 작업은 6번 보도교 인근에서 멈췄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친수공원 방문자가 71만7800명에 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부산시는 안전사고 우려와 폐사 가능성을 들어 구조를 추진 중입니다. 관계기관은 대책회의를 거쳐 재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인천 한인 학생 21명, 세계한상대회서 장학금 2100만원 받아
사단법인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이사장 김점배)이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현장에서 인천 지역 고등학생·대학생 21명에게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장학생에는 체육특기생 20명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후손인 최일리아씨(인천대)가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2026 드림서포터즈' 선정자 중 현장에 참석한 4명에게는 지원증서와 꿈 지원금도 별도로 전달됐습니다.

유승준 '비자 거부' 소송 또 승소…입국은 아직 미지수
가수 유승준씨가 한국 입국비자 발급 거부가 부당하다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승소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유씨 손을 들어줬지만, 실제 비자 발급과 입국이 이뤄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월드옥타, 10월 8일 중국 선전서 한인경제인 6천명 모은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설립 45주년을 맞은 월드옥타가 중국에서 이 대회를 여는 것은 처음으로, 해외 77개국 159개 지회 한인 경제인과 중국 현지 기업인 등 약 6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화웨이·텐센트·BYD 등이 속한 선전시상업연합회와 공동 주최하며,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를 통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비즈니스 매칭이 기대됩니다.
오세훈 2심서도 징역 1년6개월 구형…23일 선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시킨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오 시장은 최후진술에서 '대납은 상상도 못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재판부의 2심 선고는 오는 23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유승준, 세 번째 비자소송도 항소심 승소
병역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주LA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에서 항소심도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2일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현대차 포티투닷, 실리콘밸리서 구글·엔비디아 출신 영입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이 글로벌 IT 기업 출신 핵심 인재 3명을 영입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실리콘밸리 오피스에는 오픈소스 통신 프로토콜 '제노' 창시자 안젤로 코르사로가 9월 초 합류했고, 스탠퍼드 박사 출신으로 구글 딥마인드·아마존 등에서 일한 김재영씨가 9월 28일 AI Model 그룹 리드로 왔습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부문 수석 엔지니어 출신 차오 팡도 SV VLA 팀 리드로 영입돼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을 맡습니다.
한상대회서 美 하이트론스 등과 940만달러 수출계약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인주간'(9월27일~10월1일) 중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서 국내 기업과 해외 한상·바이어 간 6845건, 3억달러 규모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미국 하이트론스솔루션스 등 한상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약 940만달러 규모 수출 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됐습니다. 우수 AI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이플로우·세라' 등 5개사는 11월 미국 시애틀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해 북미 진출을 추진합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2500여명이 참석해 거미, 산다라박 등의 공연을 즐겼습니다.

세계한인주간 폐막…수출계약 128억원 성과
재외동포청이 지난달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처음으로 통합 개최한 '세계한인주간'이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한상대회에서는 국내 기업과 해외 한상·바이어 간 6845건, 3억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약 940만달러(약 128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도 현장에서 체결됐습니다. 동포사회가 제기한 건의사항 2800건 중 2111건(75.4%)은 이미 조치됐거나 후속 대응이 진행 중입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내년에는 동포가 직접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포 2800건 민원 중 75% 처리…세계한인주간 결산
재외동포청이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연 '세계한인주간'이 동포 간 새로운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며 마무리됐습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국내 금융서비스 이용 어려움, 글로벌 한인 인재 네트워크 구축 등 재외동포들의 현실적 건의사항이 논의됐고, 전체 2800건 중 2111건(75.4%)이 조치됐거나 대응 중입니다. 세계한상대회에서는 3억달러 규모 비즈니스 상담과 약 940만달러(128억원) 수출 계약이 체결됐으며, 우수 AI 스타트업 5곳은 11월 미국 시애틀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해 동포 6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예금·주식·부동산이 '토큰'으로…2월부터 본격 시동
현실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바꾸는 '토큰 경제'가 가상화폐 시장을 넘어 실물경제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관련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사모 MMF, 사채, 비상장주식, 부동산 조각투자 상품은 물론 AI 데이터센터·GPU 같은 대규모 실물자산까지 토큰화 대상에 포함됩니다. 한국은행과 시중은행이 추진 중인 '예금토큰'은 24시간 자동 결제·송금이 가능해 미국 거주 한인들의 송금·환전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토큰 발행부터 거래·청산·결제까지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역할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금융, 은행장 포함 6개 계열사 CEO 인선 시작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을 포함한 6개 주요 계열사 CEO 인선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사외이사 중심(75%)의 독립적인 후보 추천과, 하나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입니다.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0월 말 각 계열사별 최종 후보군 3인 이내를 압축한 뒤, 12월 초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해당 회사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원숙연 위원장은 '공개된 일정과 공정한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추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국 삶의 균열, 모국어로 채웠죠"…재외동포 작가들의 고백
재외동포청이 인천 송도에서 연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가와의 대화' 현장에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출품된 4,300여 편의 작품 중 수상한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 부문 대상을 받은 임경자 작가(미국)는 '깨진 항아리'에 비유한 삶의 균열과 치유를 담은 '금 간 것들'로, 44년 넘게 타국에 살며 '한국의 딸'임을 단 한 번도 망설이지 않았던 허현순 작가(케냐)는 아프리카 사막에서 느낀 삶의 허무를 시 '낙타의 길'로 풀어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로 글 쓰는 행위가 이방인의 쓸쓸함을 치유하고 고국과 자신을 연결하는 생명의 밧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냅킨에 서명까지"…7년 분규 미주한인회 통합 비하인드
세계한인총연합회가 인천에서 연 '2026 대륙별 한인회장 역량대회'에서 7년간 둘로 갈라져 있던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의 극적인 통합 과정이 공개됐습니다. 박경덕 미주총연 사무총장은 "고성이 오가고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으며, 급한 나머지 냅킨에 합의문 서명을 했을 정도"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지난 3월 라스베가스한인회관에서 3시간 동안 문을 걸어 잠그고 대화를 나눈 끝에 양측 회장이 7개 항목 합의문에 서명하며 통합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역량대회에는 10개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분쟁 해결 사례와 대륙 간 연계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메이시스·웨이페어 할로윈 데코 특가 행사 진행 중
주요 리테일러들이 2026년 할로윈 장식 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앤티옥 마리나 실종 여성, 사흘만에 시신으로 발견
이스트 베이 앤티옥 마리나 인근에서 실종됐던 46세 여성 에지엘린 토렌테가 사흘간의 수색 끝에 일요일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토렌테는 9월 23일 스미스 랜딩 씨푸드 그릴 인근 산호세킨 강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수영하다 실종됐으며, 함께 있던 여성은 경상을 입고 구조됐습니다. 당국은 이 지역 강 조류가 해안 가까이에서도 강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며, 수영이나 보트 이용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두바이발 텔아비브행 여객기, 비상신호 내고 사우디 회항
두바이발 텔아비브행 플라이두바이(flydubai) 여객기가 비상 신호를 보내고 사우디아라비아로 회항했습니다. 항공사는 기내에서 '사고'(incident)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기장과 부기장은 착륙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첫 민간 주도 세계한인회장대회 폐회…"예산 손 안 댔다" 해명도
전 세계 60여 개국 한인회장 400여 명이 참석한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인천 송도에서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습니다. 첫 민간 주도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한상대회·차세대대회와 함께 진행되면서 집중도가 떨어지고, 이재명 대통령 참석 행사 리허설에 3시간 가까이 걸려 일부 참가자들의 불만이 나왔습니다.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운영위가 3개월간 동포청 예산에 손 한 푼 대지 않고 준비했다"며 "지난해 확정된 예산으로 3개 대회를 함께 치르다 보니 다소 부족한 행사가 됐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플록 카메라 유지…단 새 제한 규정 추가
샌프란시스코시가 논란이 되어온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 제한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대니얼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9월 30일 브룩 젠킨스 지방검사, 데릭 루 경찰청장, 매트 헤이니 주의원과 함께 강화된 감독 정책을 발표하며 "이 기술은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책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면서도 논란이 된 감시 기술 사용을 두 배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시민들과 인권단체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AI 인플루언서 '매닉 픽셀 드림 걸' 등장…진짜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외로운 남성들을 겨냥한 새로운 AI 인플루언서가 등장했습니다. 'Lisa Lin'은 운동복 차림에 스타트업 얘기를 좋아하는 '매닉 픽셀 드림 걸'이지만, 실제로는 Pamba라는 스타트업이 만든 AI 생성 콘텐츠입니다. 틱톡에서 테크 업계 화제를 다루며 수십 개 영상을 올렸지만, 영혼 없는 마케팅 도구일 뿐입니다.
스테판 커리, 올여름 4000억원대 사업 제국 완성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타 스테판 커리(38)가 올여름 개인 비즈니스 제국 확장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는 중국 브랜드 리닝과 10년 4000억원대 스니커 계약을 맺었고, 워렌 버핏과 식사하며 자선 골프 대회 참석과 중국 순방을 소화했습니다. 여기에 2년 1160억원 규모 연장 계약을 금요일 체결하며 통산 NBA 수입 6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베이지역 독자 관심 포인트는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를 놓친 긴 오프시즌 동안 커리가 몸값을 자발적으로 연 100억원 깎아 팀 보강 여력을 남겼다는 점이며, 18번째 시즌을 앞두고도 그의 사업·훈련·영화 감독 데뷔 등 다방면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평] 쇠스랑 vs p(doom)…테크 엘리트의 새 답변
테크 업계 엘리트들이 화난 대중 앞에 'p(doom·파멸 확률)'이라는 새로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의 에이미 커즈와일 만평입니다.

UC 150년 역사, 5명 졸업생 삶으로 풀어낸 책 나왔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 미리암 파웰이 UC(캘리포니아대) 역사를 다룬 신간을 발표했습니다. 책은 150년 전 버클리 시골에 두 건물로 시작한 UC가 10개 캠퍼스·6개 의료센터·3개 국립연구소를 거느린 거대 교육 경제 기관으로 성장한 과정을 5명 졸업생의 삶을 통해 조명합니다. 저자는 UC가 캘리포니아 번영과 얽힌 관계, 사회 이동성 약속을 어떻게 지켜왔는지 추적하며 대학이 주 전체 유권자가 직접 선출하는 구조 등 독특한 역사적 배경도 다룹니다. 버클리사이드는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책 출간 배경과 UC의 현재 과제를 함께 전했습니다.

오클랜드 경찰국, 23년 만에 연방 감독 종료...미국 역사상 최장 기간
윌리엄 H. 오릭 연방 판사가 화요일 오클랜드 경찰국에 대한 법원 감독을 종료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긴 23년간의 감독을 마감했습니다. 2000년 '라이더스 스캔들'로 흑인과 히스패닉 남성들을 구타하고 누명을 씌운 경찰관들 문제로 시작된 이 감독은 이제 시민위원회인 오클랜드 경찰 위원회가 그 역할을 맡게 됩니다. 판사는 "연방법원이 물러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독은 법정이 아닌 시민들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 모니터 로버트 워쇼는 "오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경찰들에게 탁월함을 추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뢰 부상 장병 위문 "충분히 예우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9월 30일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국군수도병원에서 위문하고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 가족들을 만나 고충을 경청하고, 참모들에게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면 군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며 구체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 가족들에게 알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가 폭발해 18명 중 3명이 다쳤으며, 부상 장병들은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군, 23년 만에 이라크 철수 완료
미군이 20년 넘게 주둔해온 이라크에서 철수를 완료했습니다. 일부 이라크인들은 미군 주둔이 초래한 유혈사태의 종식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에 갇힌 이라크의 미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FBI, 직원 민감정보 유출 해킹 사건 수사 착수
FBI가 직원들의 민감한 정보를 탈취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응하며, 해킹 배후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특검 잭 스미스, 상원 위원회서 '트럼프 기소 결정 변함없다' 증언
전 특별검사 잭 스미스가 상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건의 형사 수사와 기소 결정을 옹호했습니다. 스미스는 증언에서 자신의 결정이 정당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경호, 계엄 해제 표결 방해로 징역 20년 구형
12·3 내란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받았습니다. 특검팀은 추 시장이 의원총회 소집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3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석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국회 계엄 해제 결의안은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으나,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90명이 불참했습니다. 추 시장은 최후진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표결 방해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플라이두바이 텔아비브행, 조종실 사건으로 사우디 긴급착륙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편이 수요일 아침 조종실 내 조종사들 간 사건이 발생한 후 사우디아라비아로 긴급 우회했습니다. 이스라엘 보안 소식통이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축구 대표팀, 중국 꺾고 AG 결승 진출…4연패 도전
우리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4연패 도전을 이어갑니다. 중국의 거친 몸싸움 속에서도 이영준과 배준호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유엔사 "북한 지뢰 매설, 정전협정 위반"…한국 합참 요새화 중단 촉구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의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의 요새화 작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2026년 입법 목표 대부분 달성 실패
캘리포니아 고속철도청이 머세드와 베이커스필드를 잇는 171마일 노선 건설 일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 의회 입법 안건 대부분을 올해 통과시키는 데 실패했습니다. 2025년 8월 이안 초드리 CEO는 건설 일정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법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으나, 2026년 입법 목표의 상당 부분이 무산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2029년부터 낙태약 제공 의무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일요일 서명한 새 법안에 따라,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들은 2029년부터 캠퍼스 보건센터를 통해 낙태 약물을 제공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접근권법'을 통해 캘리포니아는 생식 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며, 이는 학생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군 이라크 완전 철수…대법원, 트럼프 제3국 추방 정책 잠정 승인
미국이 이라크에 주둔하던 마지막 병력을 철수하면서 이라크의 국방 미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제3국 추방 정책을 잠정적으로 승인했습니다.

군 복무 마친 이영준, 이민성호 해결사로 맹활약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는 군 복무를 마친 이영준의 역할이 컸습니다. 소속팀 차출 문제로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8강전과 4강전에서 결정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홍역 확산 경보…기차·경기장까지 노출 지역 확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뉴욕에서 홍역 발병이 확산되면서 기차·비행기 등 대중교통과 스포츠 경기장까지 노출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홍역 감염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베이 교사, 성추행 무죄 판결 뒤 또다시 재판…새 혐의로 기소
베니시아 초등학교 전직 교사 매튜 셸튼(44)이 2018~2022년 학생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12건의 중죄 기소를 받아 재판에 섰습니다. 그는 이전 교직 시절에도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어, 교사 경력 중 두 번째로 성범죄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재개방 7일 계획' 답변 받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제안한 '7일 계획'에 대해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답변을 전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9월 29일 카타르 도하에서 중재자들을 만나 미국 측 답변을 받았고, 이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소식통은 "양측의 이견은 계획 내용이 아니라 이행 순서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해상 봉쇄와 석유 수출 제재를 해제하고 동결자금을 반환하면 7일 내 해협을 재개방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양국은 카타르 중재로 물밑 협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리콜 선거 방식 바꾸는 발의안 5호
2021년 개빈 뉴섬 주지사 리콜 투표 당시 유권자들은 리콜 찬반과 함께 '후임자'까지 동시에 선택해야 했습니다. 발의안 5호는 이런 리콜 선거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군 이라크 철수, 트럼프는 AI 기업에 '자율 규제' 지시
미군이 20년 만에 이라크에서 철수했습니다. 트럼프는 AI 거대 기업들에게 스스로 규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발의안 4호, 지방정부 공적 선거 자금 지원 허용
캘리포니아 발의안 4호는 정치 후보자에 대한 공적 자금 지원 프로그램 금지 조치를 폐지하는 내용입니다. 이 발의안이 통과되면 지방정부가 선거 후보자에게 공적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현대차그룹, 산호세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개최
현대차그룹이 9월 17~18일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열고 약 380명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기아 등 9개사가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6개 핵심 기술 분야의 비전과 개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등 16개 핵심 기술이 전시됐으며,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 후보자 대상 현장 면접도 진행됐습니다.
옴니사 CEO에 아미트 싱 전 팔로알토 사장 선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Omnissa)가 아미트 싱을 신임 CEO로 선임했습니다. 35년 경력의 싱 CEO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장·구글 클라우드 공동 창립자 겸 사장을 지내며 엔터프라이즈 기술 플랫폼 구축을 이끈 인물입니다. 옴니사는 2만 6000여 고객과 수천만 엔드포인트를 지원하는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가상 데스크톱·디지털 직원 경험·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보유했습니다. 싱 CEO는 "AI 기반 기술을 안전하게 관리·보호할 수 있도록 제품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법원 '가석방 없는 영구 격리'
여고생 등 3명을 상대로 강간살인과 살인미수를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30년 부착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재판부는 사형제 운영 현실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선고하되, 가석방 없는 영구 격리를 강조했습니다. 유족과 검찰은 판결에 강력히 반발하며 항소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190대 드론·미사일 총공습…민간인 5명 사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겨냥해 드론 190대와 탄도미사일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와 주변 지역의 전력망이 파손되어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으며, 아이 1명을 포함한 민간인 5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난방철이 끝난 뒤 이런 대규모 공격은 처음이라며, 작년 겨울처럼 영하 2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 시민들이 전기·난방 공급 중단으로 고통받을 상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김정은은 내 친구…상당한 핵능력 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친구라고 언급하며 북한이 상당한 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맨해튼서 한인 창업자 대규모 행사…10월 12일 개막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0월 12~18일 한인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꿈(KOOM) 위크 2026' 행사가 열립니다. 유나이티드코리안파운더스(UKF) 정세주 의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인 창업자들에게 사회적 자본을 활용해 인재를 연결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소규모로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유현준 교수, 피스컬노트·소코글램 창업자 등이 AI 시대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맨해튼 전역에서 네트워킹과 한미 대학 교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유타주 공유지에 원자로 450기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스타트업 Valar Atomics가 유타주 공유지 9,500에이커 이상에 원자로 450기 이상을 설치해 대규모 원자력 기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사할린 한인들, 6회째 김치 페스티벌 열어
사할린주한인협회가 9월 19일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제6회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사할린 한인 동포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2021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행사에는 드미트리 카이브리예프 부시장 등 현지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이소박이와 배추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한국 전통 북 연주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민성호, AG 준결승서 중국에 2-1 역전승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남자 축구대표팀이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영준과 배준호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하며 4연속 금메달까지 한 경기를 남겨두게 됐습니다.

사우디, 앙숙 UAE에 손 내밀어…후티 반군 대항 '연합 전선' 구축하나
예멘 후티 반군의 공세가 거세지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앙숙 관계였던 아랍에미리트와 관계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후티는 최근 예멘 정부군을 몰아내고 바브엘만데브해협을 장악했으며, 사우디 수도 리야드 국제공항과 원유 송유관까지 공격해 3주 가까이 가동을 중단시켰습니다. 미국이 양국에 갈등을 풀고 통합 군사령부를 구성할 것을 압박한 가운데, 파키스탄도 공동방위협정에 따라 사우디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후티가 이란·중국 지원과 알카에다 분파와의 협력까지 강화하고 있어 연합 전선이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부산 '부캉이' 물대포에도 안 떠나…전기 신호에 이끌렸나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10일 넘게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내보내려는 첫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5시간에 걸쳐 선박과 물대포로 몰아냈지만 상어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해양생태 전문가들은 부캉이가 수로 내 전기 장치나 기계 소음·진동에 이끌려 머물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상어는 20~100㎐ 저주파에 이끌리는 습성이 있으며, 이는 먹잇감 소리와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2일 그물을 이용한 2차 유도 작업을 계획 중입니다.

지드래곤, 태양 아내 배려해 뉴욕 신혼여행 떠났다
지드래곤이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신혼여행지로 뉴욕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태양이는 아내가 있으니까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자"며 친구 태양의 결혼 생활을 배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함께 뉴욕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산시-순천향대, AI 의료 '실리콘밸리' 조성
순천향대학교가 보유한 AI 의료융합 인재와 연구기술이 아산지역 기업의 채용과 기술개발, 창업으로 연결됩니다. 아산시는 지난 29일 순천향대에서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산형 실리콘밸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복 81주년 기념 '비슬 무용단' SF서 특별 공연 펼친다
광복 81주년·미국 건국 250주년·샌프란시스코-서울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대축제가 10월 3일(토)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열립니다. 한국의 전문 무용단체 '비슬 무용단'이 특별 초청돼 8인 정예 무용수와 명품 소리꾼 1인이 40분간 한국 전통 춤과 소리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공연은 '꽃의 향연, 달빛연향'을 주제로 총 2부 구성이며, 화관무·장삼무·판소리·소고춤 등이 이어집니다. 주최측은 "북가주에서 접하기 힘든 최고 수준의 기량과 완성도를 갖춘 무대"라며 "놓치면 평생 아쉬울 공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CEO들 트럼프 만찬 불참…상호주의·대미투자 이견이 원인
중국 기업인들이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주재 국빈 만찬에 초대받지 못한 배경에는 상호주의와 대미투자를 둘러싼 양국 간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인 김, 가주 보험국장 도전…한인 최초 주 전체 선출직
샌프란시스코 한인 최초 선출직 정치인 제인 김(49·한국명 김정연)이 11월 캘리포니아주 보험국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당선될 경우 주 전체 유권자가 직접 선출하는 최초의 한인 주정부 관료가 됩니다. 제인 김은 "소비자 편에서 보험사 관행을 바로잡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중앙일보는 제인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BART 피츠버그역 총격, 방관자 3명 부상...2번째 용의자 추적 중
월요일 밤 피츠버그 BART 역 환승 플랫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방관자 3명이 부상했으며, 경찰은 2명의 용의자 중 1명을 검거했습니다. 화요일 BART 당국은 피츠버그 출신 22세 자비에 존슨이 총격 직후 선로로 도주하다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5시 25분경 두 남성의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진 이 사건에서 두 번째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교통 보안 전문가들은 대중교통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개인 공간 침해가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NYT 엔지니어 더블린서 장인·장모에게 피살...법원 기록에 가정폭력 증언 잇따라
뉴욕타임스 게임 엔지니어 조너선 매킨지(40)가 토요일 더블린 스포츠 그라운드 주차장에서 장인·장모에 의해 총격 사망했습니다. 76세 쇼용 장과 76세 쉴리 첸은 번갈아가며 사위를 향해 총을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보석 없이 구금됐습니다. 알라미다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매킨지는 14년 결혼생활 끝에 지난 12월 이혼을 신청했으며, 부부는 서로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트랜스젠더 남성인 매킨지는 장모가 2023년 아들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고, 장인은 2010년 자신의 가슴 절제 수술 회복 중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클랜드 경찰, 23년 연방 감독에서 해방...시민위원회가 통제권 인수
연방 판사가 화요일 오클랜드 경찰국에 대한 23년간의 연방 법원 감독을 종료했습니다. 2000년 '라이더스 사건'으로 잔혹한 폭행과 부패가 드러난 후 시작된 감독은 여러 차례 좌절과 새로운 스캔들을 겪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긴 감독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시는 경찰국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되찾게 되며, 시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오클랜드 경찰 위원회가 그 감독 역할을 맡게 됩니다.
뉴섬 주지사, 약물 없는 주택 지원법 서명…2028 선거 부담 덜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약물 없는 노숙자 주택 프로젝트에 주정부 예산 지원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잠재적 대선 후보인 뉴섬은 작년에 유사한 법안을 거부했다가 이번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는 수년간 캘리포니아가 유지해온 '하우징 퍼스트(주거 우선)' 철학에서 급격한 전환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Matt Haney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2028년 선거를 앞둔 뉴섬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산호세 시의회, 공영 주차장 요금 인상 승인...노상 주차미터 인상은 보류
산호세 다운타운 운전자들은 곧 시 소유 주차장의 시간당 요금과 특별 행사 주차 요금 인상에 직면하게 됩니다. 시의회가 심야 투표를 통해 이를 승인했습니다. 한편 거리 주차미터 요금 인상 제안은 보류되었습니다.

FBI, 前 앨러미다 소방관 익사사고는 '아동포르노 혐의 회피 위한 조작' 추정
연방 당국이 2023년 수이선 베이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도된 전직 앨러미다 카운티 소방관 찰스 조나선 해리스의 사망이 조작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FBI는 그가 아동포르노 혐의를 피하기 위해 사망을 위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해리스의 행방을 추적 중이며, 이는 베이 지역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생산능력 두 배 확대
블룸에너지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0.8% 상승하며 장중 302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생산시설에 약 15만8000제곱피트 규모를 추가 확보하며 기존 공장과 비슷한 규모의 생산 공간을 더 늘리는 계획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연료전지 생산능력을 기존 1GW에서 2GW로 두 배 확대할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기존 전력망 공급 능력을 앞서면서 현장에서 바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분산형 발전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룸 에너지, 목표가 264달러로 상향에 주가 10% 급등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블룸 에너지(BE) 목표주가를 229달러에서 264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주가가 전날보다 10.8%(28.38달러) 급등한 291.2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제프리스는 일부 프로젝트 지연 위험은 있지만 온사이트 발전 사업 성장 동력은 굳건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브룩필드와의 33조원 협력·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3조5000억원 확정 주문·올해 말 2GW 생산 역량 확보 계획 등이 단기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입니다. 블룸 에너지는 프리몬트에 4440평 규모 시설을 추가 인수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 엔지니어와 어린 두 아들, 교통사고로 사망
캘리포니아 소방 엔지니어 April Moon과 두 어린 아들을 포함해 총 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부고에 따르면 이들은 트램폴린 파크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가족의 '마지막 모험'이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주 오클랜드 볼거리...폭스극장 일라나 글레이저 코미디쇼와 테메스칼 아트위크
코미디언 일라나 글레이저가 새 스탠드업 투어의 일환으로 10월 7일 오클랜드 폭스 극장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이 외에도 드레이크스의 DJ 골드 길스 공연, 작가이자 활동가 마무드 칼릴과의 대화, 오클랜드 공구 대여 도서관 세일, 테메스칼 아트 위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이스트 베이는 적어도 다음 주 수요일까지 여름 같은 날씨가 예상돼, 야외 활동이나 실내 에어컨 시설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합니다.
연방정부 40억달러 노숙자 지원금, 오히려 '10만명 거리로 내몰 수도'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전국 노숙자 프로그램 지원 방식을 대폭 변경하면서, 비영리단체와 지방정부들이 약 10만 명이 주거를 잃을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를 비롯한 지역 정부들은 새로운 지원금 제한 조치에 반대하며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의상 안정성이 필요한 인구인데, 이 조치는 그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카운티 최고 변호사 토니 로프레스티가 밝혔습니다.

산타클라라 시장 후보, AI 이미지 미공개로 주정부 제소
산타클라라 시장 후보 Gary Ferraris가 캠페인에서 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하지 않아 주정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됐습니다. 프리랜서 정치 컨설턴트 Diana Torres가 9월 24일 캘리포니아 공정정치관행위원회(FPPC)에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Ferraris의 캠페인 웹사이트가 2025년 1월부터 의무화된 공개 없이 AI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문제가 된 이미지들은 캠페인 자원봉사자, 지지자, 건설 노동자 등 AI로 생성된 인물들을 담고 있습니다. Ferraris 측은 FPPC 통보 후 금요일에 해당 이미지들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이사장 김점배)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9월 14일 인천 그랜드 쉐라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2016년 제주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리딩 CEO들이 설립한 이 재단은 지난 10년간 세계한상대회에서 국내외 차세대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들과 역대 장학사업 수혜자들이 참석했으며, 미주뷰티여성경영인협회(회장 박의경)는 회원 24명이 모은 8,100달러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 재외동포 역량 강화와 권익 신장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파독간호사 60주년, 독일서 새 노년 설계 포럼 열려
파독 한인간호사 6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6일 독일 본 여성박물관에서 '본에서의 디아스포라'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한인회와 국제여성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1966년 독일에 도착해 본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파독간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60년 전 언어와 문화 장벽 속에서의 적응 경험을 나눴습니다. 차순녀 본 한인회장은 파독간호사들이 한국 산업화 과정에서 노동과 송금으로 경제발전에 기여했다고 강조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본시에 운영 중인 시니어클럽의 공간 확대를 요청했고, 본시 측은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OpenAI, '귀여운' AI 에이전트 '닷츠' 출시…위험 모델은 보류
OpenAI가 사용자 대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닷츠(dots)'를 출시했습니다. 닷츠는 일정 변경, 항공권 예약, 코드 업데이트 등을 대신 수행합니다. 샘 알트먼 CEO는 화요일 개발자 행사에서 이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메타의 뮤즈(Muse) 발표 직후이자, OpenAI가 안전 우려로 최신 AI 모델 출시를 보류했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 날입니다.

올버니에 라오·태국 레스토랑, 버클리엔 중식 컴포트 푸드
베이지역 이스트베이에 새 레스토랑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버니 샌파블로 애비뉴에 라오·태국 요리 전문점 'Souk Savanh 2.0'가 소프트 오픈했고, 버클리에는 중식 컴포트 푸드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밖에 엘세리토에는 아르헨티나 엠빠나다 전문 카페(웨스트 버클리·샌프란시스코 2곳 포함 총 4개 매장)가 새 지점을 냈습니다. 버클리사이드 '노시(Nosh)' 뉴스레터는 매주 이스트베이 레스토랑 개업·폐업·주요 뉴스를 종합 정리하며, 구독자에게 지역 외식 트렌드를 빠르게 전합니다.
재외동포 주관 첫 세계한상대회...내년 10개 권역별 대회 추진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이 9월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황병구 초대 민간 운영위원장(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이 재외동포청의 '국민주권 정부' 기조에 따라 민간 이양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어 7개월간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 각국 한상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박찬대 인천시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 중소기업 340여 개가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기업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총회에서는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경주에서 개최하고, 전 세계를 10개 지역으로 나눠 권역별 한상대회를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40만 상품정보 '소비자24'로 통합...유통 데이터 개방
산업통상부·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대한상의가 29일 '소비자 안심 유통환경 조성 및 유통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부와 대한상의가 보유한 약 40만 개 상품정보(상품명·인증정보·원재료 등 50개 항목)가 공정위와 소비자원 운영 '소비자24'와 연계됩니다. 소비자는 소비자24에서 상품 바코드 검색만으로 기본사항·원재료·영양성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4개 기관은 '유통산업 협력협의회'를 구성해 대규모유통업법 등 관련 법·제도 개선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자율규제 확산과 소비자 보호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출 1조달러 목전...반도체 넘어 '수출 체질' 다변화
코트라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6,93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남은 4개월 월평균 767억달러 이상 수출 시 연간 1조달러 달성이 가능합니다. 올해 1~8월 반도체 수출은 171.7% 급증했고, 비반도체 분야도 석유제품 42.4%, 스마트폰 32.2%, 이차전지 13.3%, 조선 11.3%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수출시장도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아세안(58.8%), 인도(30.9%), 중남미(24.3%) 등 신흥시장이 확대되며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1조달러 수출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시장·품목·기업·수출 방식 다변화와 함께 반도체 이후 미래 신산업 발굴, AI 접목 생산성 향상, 공급망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키리스, 플레이오프 첫 승으로 특별한 시즌 예고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일요일 댈러스 윙스를 상대로 104-80 대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발키리스는 2쿼터에만 37점을 터뜨리며 프랜차이즈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6명의 선수가 3점슛 2개 이상을 성공시켰고,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3전 2선승제에서 1-0으로 앞선 발키리스는 수요일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WNBA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식스플래그스 매직마운틴, 뇌 손상 소송 급증에 X2 영구 폐쇄
식스플래그스 매직마운틴이 인기 놀이기구 X2를 영구 폐쇄했습니다. 뇌 손상 관련 소송이 급증하면서 내린 결정입니다. 매직마운틴의 Brian Oerding 사장은 '옳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팔로알토, 3곳 철도 건널목 재설계 승인
팔로알토시가 월요일 처칠 애비뉴, 메도우 드라이브, 찰스턴 로드 인근 철도 건널목 재설계안 3개를 승인했습니다. 수년간의 논의 끝에 나온 결정입니다. 처칠은 차량 지하 통로, 메도우는 선로를 높이고 도로를 낮추는 하이브리드 설계, 찰스턴은 완전 차량 지하 통로 방식이 채택됐습니다. 다만 시 관계자들은 세 곳 모두 실제 건설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교통 안전과 연결성 개선을 목표로 10년 넘게 논의돼 왔습니다.

캘리포니아 Prop 43, 지역 세금안 통과 문턱 높인다
11월 캘리포니아 주민투표에 오르는 발의안 43(Prop 43)이 통과되면 지역 정부·교통 기관의 판매세 인상안 통과 기준이 과반에서 3분의 2로 올라갑니다. 현재는 단순 과반 득표로 가능했던 부동산·유틸리티·교통 세금이 훨씬 어려워지는 셈입니다. 베이지역 교통 당국과 지자체는 재정 압박 속에서 주민 세금 확보 통로가 막힐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Prop 43이 시행되면 오는 11월 투표에 오른 베이 5개 카운티 0.5% 판매세 인상안(SB 63·VTA에 매년 2640억원 배정)도 3분의 2 찬성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연변한식당협의체, 한국 식자재 50톤 공동 구매
중국 연변한식당협의체(회장 김순옥)가 한국 소금·된장·간장·고추장·쌈장 등 식자재 50톤을 수입해 회원 한식당에 공급했다고 흑룡강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006년 설립된 이 협의체는 연변 지역 200여 개 한식당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순옥 회장은 2008년 조선족 전통 요리·김치 책자를 발간하고 2011년 중국 최초 한식요리아카데미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김 회장은 한국 식자재 공동 구매가 한식의 맛을 유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며 연변 지역 한식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품목과 참여 식당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헤이트-애시베리 술집 주인, 주차 분쟁으로 야구방망이 폭행 혐의 체포
샌프란시스코 헤이트-애시베리 지역 술집 주인이 주차 분쟁과 관련해 목제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영국 RAF 페어포드 공군기지 '테러' 음모 수사…용의자들 보석 석방
영국 남서부 웰포드 마을 인근 RAF 페어포드 공군기지에서 테러 음모 혐의로 체포됐던 용의자들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화요일 아침 현재 경찰 검문소와 통제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ABC 뉴스 Will Reeve, 고환암 진단 후 항암치료 중 공개
ABC 뉴스의 Will Reeve가 고환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26년 1월 결혼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Lindsay Clancy, 배심원 평결 불일치 후 첫 법정 출석
Lindsay Clancy가 살인 재판이 배심원 평결 불일치로 끝난 후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합니다. 그녀의 변호인단은 두 번째 재판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北지뢰 추정" 뒤늦은 군 조사...폭발지점 오류에 장병증언 묵살 논란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 원인이 북한군 매설 지뢰일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군의 늑장 대응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27일에야 현장조사를 시작했으며, 폭발 지점을 '수십m 떨어진 곳'에서 '군사분계선에서 10여m'로 뒤늦게 정정했습니다. 현장 장병들의 '북한 목함지뢰 유사 형태 목격' 증언에도 불투명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입니다. 29일 국회 국방위 현안질의에서 여야는 조사 시점의 적절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미 국무부 "국제결혼 아동 송환 방해 땐 비자 제한" 한국도 대상
미 국무부가 미국인과 국제결혼 후 이혼한 외국인이 상대 동의 없이 자녀를 모국에 데려간 경우, 신속 송환을 방해하는 이들의 비자 발급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년 연속 '헤이그 협약 미준수국'으로 지정된 한국도 대상이 되며, 아동을 데려간 부모뿐 아니라 송환을 '고의로' 지연시킨 정부 관계자·판사·법 집행관까지 비자 제한 대상에 포함됩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8일 성명에서 이를 '트럼프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극좌·극우 연대 노린 민주당 후보, 현역 의원 도전
민주당 하원 후보 Eric Jones가 극좌와 극우 유권자들이 주류 민주·공화 양당보다 서로 더 공통점이 많다는 이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Jones는 양극단 유권자 연대를 통해 장기 집권 현역 민주당 하원의원을 물리치려 하고 있습니다.

인천 개항장서 초기 이민 애환 체험하는 '참여형 연극' 무대
인천항을 통해 고국을 떠났던 초기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관객 참여형 연극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100여 년 전 인천항을 떠난 이민선 '루시드 드림호'를 배경으로, 관객이 직접 배에 올라 배우와 소통하며 이민의 애환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몰입형 공연입니다. 인천의 근대건축자산이 연극 무대로 활용됐습니다.

25살인데 키 66cm...희귀병 오빠 평생 돌보겠다는 21세 여동생
중국 후난성의 왕쥔밍(25)은 키 66cm에 지능도 어린아이 수준인 희귀병 환자입니다. 뇌하수체 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았지만 벽돌공인 아버지의 월 수입이 60만 원에 불과해 치료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여동생 샤오링(21)은 간호학교 졸업 후 더 큰 도시로 떠나지 않고 오빠 곁에 남아 치료비 마련을 위해 국수 가게 운영과 라이브 방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환자가 114명에 불과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 키와 지능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문의는 설명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력망 병목 해소...2030년 수용량 52GW 증가
정부가 29일 '전력망 혁신 대책'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수용 가능량을 52GW 늘려 171GW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망 접속 기준을 완화하고 출력제어 조건부 접속을 허용하며, 변전소와 송전망에 ESS를 설치해 망 수용 능력을 끌어올립니다. 호남·충청·강원권의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 제한도 단계적으로 해제되며, 공용 배전망 보강 비용은 설비용량에 따라 분담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아킨 밸리 의사 부족 심각…의대 개교는 아직 멀어
캘리포니아 산호아킨 밸리는 심각한 의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톡턴에서 베이커스필드까지 약 250마일 지역의 의사 비율은 인구 1만 명당 200명으로, 베이 지역(400명 이상)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새 의과대학 설립은 아직 수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 "광주 군공항 임시이전 2028년은 늦어"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선결 과제인 광주 군공항 임시이전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라고 지시했습니다. 필요하면 법규와 지침을 바꾸는 방안까지 검토하라고 주문했으며, K-테크패스 대상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신차 연비기준 완화...코넬대 성폭행 사건 재수사
트럼프 행정부가 신차 연비 효율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코넬대학교 남학생 사교클럽(fraternity) 성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실리콘밸리서 AI·로보틱스 인재 확보 총력전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7~18일(현지시간)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열고 북미 기술 인재 약 380명을 만났습니다. 현대차·기아·보스턴다이나믹스·모셔널 등 9개 계열사가 참여해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6개 분야 기술을 소개하고 채용 면접도 진행했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가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진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샌프란 렌트비 1년새 20% 급등...아날로그 방식으로 집 찾는다
AI 붐으로 샌프란시스코 렌트비가 지난해 대비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28세 할로우 스레인은 지난 9개월간 200명 이상의 집주인·부동산 관리자에게 연락하며 샌프란시스코에 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파트너와 헤어진 뒤 버널 하이츠의 1베드룸에서 불편하게 함께 살며 새 집을 찾고 있지만, 룸메이트와 함께 살아도 예산을 초과하는 상황입니다.
BTIG, 팔로알토 네트웍스 목표주가 상향
투자은행 BTIG가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캘리포니아 Prop 3, 고소득층 세율 10.3~12.3% 영구화 추진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Prop 3은 주 최고 소득층에 대한 한계세율 10.3~12.3%를 영구적으로 고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소득이 높을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내는 누진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수년간 고소득층에 대한 특정 세율을 승인해왔습니다.
FBI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러시아 공격으로 수백만 권 서적 파괴
FBI가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혼란에 빠졌고,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으로 수백만 권의 전자책이 파괴됐습니다. 링크드인에서는 새로운 직함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키이우 도심 정부청사·대사관 잇달아 피격..."더 이상 안전지대 없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도심 중심부의 정부·외교시설이 러시아 드론에 잇달아 피격되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 5일 국가보안국(SBU) 청사가, 전날에는 국립과학아카데미가 공격받아 1명이 숨졌으며, 27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관저도 피해를 봤습니다. 러시아의 제트 추진 드론 발사가 올해 6월 350대에서 8월 2,800대로 급증하면서 낮 시간대 공습경보도 늘어 '안전한 건물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 에너지 시설 공격 가능성도 시민들의 불안을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란 협상단장, 트럼프에 "끝까지 가보자" 강경 경고
이란의 주요 인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7일 이내 호르무즈 재개방안' 거부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란 의회 의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현지시간 29일 의회 공개 세션에서 트럼프를 겨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란 군부도 미국을 맹비난하며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율 급등...11월 본선 향방은?
미국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이 급증하며 유권자 열기 격차가 드러났습니다. 이는 가을 본선에서 민주당이 유리하다는 신호이지만, 공화당은 여전히 핵심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중동 원유 수출 반등세, 유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이 늘어나며 중동 원유 수출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원유 공급은 여전히 수요를 밑돌고 있어 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격전문가가 알려주는 '바가지 안 쓰는 법' 4가지
기업들이 제품 가격 책정 방식을 바꾸면서 소비자들이 의도적으로 과도하게 청구당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가격 전문가가 최선의 거래를 보장받기 위해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중동 영향력 축소 신호...터키가 빈자리 노린다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영향력 축소 신호를 보이는 가운데 터키가 지역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3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7개월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 등 중동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터키의 역할이 커질 전망입니다.
영국 공군기지 인근 체포된 5명 석방...트럼프 연비기준 완화
영국 공군기지 인근에서 테러 혐의로 체포된 5명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신차 연비 효율 기준을 완화했으며, 검찰은 코넬대학교 남학생 사교클럽 성폭행 사건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대만 국방장관 "미중회담 후에도 미국의 대만정책 불변"
대만 정부가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도 미국의 대만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는 확인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리슝 대만 국방부장은 현지시간 29일 미국 측으로부터 대만 관련 정책 기조 유지를 재확인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엔비디아 로고 트레일러 훔쳤더니…안에는 모래 18톤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서 엔비디아 로고가 붙은 플러스AI 자율주행 트럭 트레일러 2대가 9월 23일 밤 도난당했습니다. 범인들은 공기 브레이크 잠금장치를 부수고 트레일러를 끌고 갔으나, 안에 GPU 대신 시험용 모래 약 18톤(4만 파운드)만 있자 다음날 800m 떨어진 곳에 버렸습니다. 플러스AI 마케팅 부사장은 "눈에 띄는 로고 때문에 값비싼 장비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리몬트 경찰은 체포자 없이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손 뗄 테니 각 부처 자율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의 자율성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실·국장급 인사는 부처 의견대로 진행하고 사전보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하며, 실무에는 청와대가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최근 지지율 하락 속 제기된 만기친람식 리더십 비판을 의식한 조치로 보이며, 주거안정 119만호 공급·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동발전, 미국 실리콘밸리 발명페스티벌서 5관왕 쾌거
한국남동발전이 지난달 14~16일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서 R&D 혁신기술 2점을 출품해 최우수상·금상 2개·특별상 2개 등 총 5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남동발전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 발전공기업 출범에 맞춰 타 발전사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20회 세계한인의 날…배도운 코참 고문 '동백장' 수훈
재외동포청이 9월 28일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을 발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는 배도운 재인니 한인상공회의소 고문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총 4명이 수상했습니다. 배도운 고문은 수십 년간 재인니 봉제협회장, 한인회 부회장, JIKS 재단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기업 지원과 양국 경제 협력에 기여했습니다. 김석주 코윈 재인니한글학교 교감은 국민포장을, 김태화 재인니 대한체육회 회장과 김민수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습니다.

팔로알토, 앤트로픽·오픈AI 모델 활용 지속형 AI 보안 서비스 출시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유닛42 지속형 프런티어 AI 디펜스'를 발표했습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와 오픈AI의 GPT-5.6-Cyber 등 접근 제한형 고성능 AI 모델을 활용해 웹 앱·API·클라우드·소스 코드·네트워크 전반의 보안 노출을 지속적으로 탐지·검증·해결합니다. 멀티모델 AI 하네스 아키텍처로 작업별 최적 모델을 배분하며, 코드 수준 해결 가이드와 가상 패치 권고안도 제공합니다. 팔로알토는 R&D에 17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내부 테스트에서 기존 1년 걸릴 취약점을 3주 만에 발견했습니다.
워리어스, 팀 '재구상' 나선다...5가지 전략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이 파이브아웃 공격 전술 실험을 예고했습니다. 센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건강 상태가 공격 진화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팔로알토 유닛42, AI로 취약점 찾는 '지속형 프런티어 디펜스' 공개
팔로알토 네트웍스 산하 위협 연구팀 유닛42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와 오픈AI의 'GPT-5.6-사이버' 등 고성능 AI 모델을 활용한 '지속형 프런티어 AI 디펜스'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AI 에이전트 방식으로 기업 환경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상시 탐지·검증하며, 공격자보다 먼저 취약점을 발견해 선제 대응을 돕습니다. 팔로알토는 6개월 내부 테스트에서 기존 방식으로 1년 걸릴 취약점을 3주 만에 찾아냈으며, 고객 프로젝트 100건에서 모두 취약점을 발견했고 그 중 37%는 심각도 '높음' 이상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휘발유값 사상 최고치 육박…뉴섬, 긴급 조치 승인
캘리포니아 주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6.37달러에 근접하자, 개빈 뉴섬 주지사가 치솟는 유류비 완화를 위해 겨울용 혼합유 조기 전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글로벌 유가 충격으로 인한 연료비 급등으로 많은 주민들이 여행 계획과 일상 예산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구, 입화산 휴양림 명소화 위해 뉴질랜드·호주 견학
울산 중구가 입화산 자연휴양림을 명소로 만들기 위해 뉴질랜드와 호주 현장을 견학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OUSD 4구역 현역 의원에 도전장
오클랜드 통합교육구(OUSD) 4구역 현역 의원 Mike Hutchinson이 재선에 도전하며 두 후보와 맞붙습니다. 4구역은 몽클레어, 다이먼드, 로렐, 글렌뷰, 레드우드 하이츠 등 피드몬트 동쪽과 북쪽 오클랜드 힐스 대부분을 포함합니다. 도전자는 교사 Kathryn Camp와 학부모 Sylvia Williams입니다.
커 감독 "워리어스 새 공격 전술로 이 시대 제대로 마무리"
스티브 커 감독과 스테판 커리가 워리어스 왕조 시대를 의미있게 연장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커 감독은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허용했던 경기당 5~6개 턴오버 전통을 폐기하며, 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더블린 주차장서 처가 부모가 교대로 총격...NYT 엔지니어 사망
뉴욕타임스 게임부문 디렉터 조나단 맥킨지(40)가 토요일 오후 더블린 스포츠그라운드 주차장에서 처가 부모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그의 장인장모인 쇼용 장(77)과 실리 첸(77)을 1급 살인·공모·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부부가 마스크를 쓰고 교대로 총을 쐈다고 증언했으며, UC버클리 석사 출신인 맥킨지는 2023년부터 NYT에 재직했습니다.
더블린서 77세 처부모, 뉴욕타임스 임원 사위 총격 살해 혐의
77세 더블린 거주 처부모 Shouyong Zhang과 Shili Chen이 40세 뉴욕타임스 엔지니어링 임원 Jonathan McKinsey를 더블린 스포츠 파크 주차장에서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보석 없이 산타 리타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수요일 아침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부부가 교대로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트베이 LifeLong 의료진, 임금·처우 개선 요구 파업
이스트베이 전역 LifeLong 병원·클리닉의 의사·간호사·치료사 수십명이 9월 28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의료진은 더 높은 임금과 나은 근무환경을 요구하는 반면, 경영진은 연방정부의 재정 불확실성 때문에 제약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클리의 간호사 라라 바스와 의사 사라 울프, 리치먼드의 의사보조 켄드라 제이콥슨 등이 리치먼드에서 집회를 열며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2026 세계한인의 날 포상…하경서 회장 '무궁화장' 수훈
재외동포청이 9월 28일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을 발표했습니다.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엘살바도르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이 받았습니다. 하 회장은 니트웨어·스포츠의류를 제작해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현지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는 164명의 후보 중 공개검증을 거쳐 95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송도 기념식에서 직접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참전용사 약 훔친 캘리포니아 우체국 직원, 징역 1년
캘리포니아 우체국 전직 직원이 참전용사들의 처방약을 훔쳐 일반의약품으로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버클리, 샌파블로 애비뉴 활성화 위해 건물 높이제한 완화 추진
버클리 시의회가 샌파블로 애비뉴(San Pablo Avenue)를 활성화하기 위해 건물 높이제한을 7층까지 상향하는 구역제 개정안을 9월 30일 화요일 표결에 부칩니다. 개정안은 웨스트 버클리 주요 도로를 따라 주택 개발을 촉진해 활기찬 거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시는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회식 개최...재외동포 문학상 시상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회식이 열려 해외 한인 1,200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을 통합해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28회째를 맞은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올해 문학상 공모전에는 70개국에서 4,307편이 접수됐고, 오스트리아 동포 이현(체험수기·수필), 미국 동포 임 줄리아(시), 최윤희(단편소설) 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700만 재외동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 "AI 악용시 10억명 사망 가능"...정부 규제 촉구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27일 NBC 방송 인터뷰에서 AI가 악의적으로 사용될 경우 10억 명의 사망을 초래할 만큼 강력한 위험을 지녔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테러리스트나 범죄집단이 AI 도구를 악용할 경우 역사상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AI 기업들의 자율규제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이츠는 미국 정부와 의회가 AI 안전기준과 통제 장치를 마련하는 연방 차원의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orothea Lange의 일본계 미국인 수용소 사진, OMCA서 AR로 재현
1942년 오클랜드에서 강제 이주당한 일본계 미국인 약 1,800명의 이야기가 오클랜드 박물관(OMCA)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됩니다. 아티스트 Masaki Fujihata가 Dorothea Lange의 상징적인 수용소 사진들을 증강현실(AR) 기술로 재해석한 전시 'BeHere/1942'가 9월 18일 개막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태블릿을 통해 역사적 사진 속으로 들어가는 몰입형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팔로알토 차량공유 서비스 종료에 주민들 이동권 우려
팔로알토시가 차량공유 서비스 '팔로알토 링크'를 다음달 종료하자 주민들이 이동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도입된 이 서비스는 고령자·장애인·저소득층에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나, 카운티 보조금이 소진되고 연간 70만달러의 시 보조금 부담으로 시의회가 6월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장애 자녀를 둔 70대 이언 어윈 등 주민들은 의존해온 교통수단을 잃게 돼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앙골라서도 K-POP 열풍...민주평통 통일기원 페스티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앙골라 루안다에서 K-POP 매력을 앞세운 '통일기원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산호세 주차 요금 인상 전 경제적 영향 계산해야
산호세시가 다운타운 주차 요금 인상을 검토하기 전에 추가 수익이 경제활동 감소분을 초과하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교통국은 5천만달러 적자 해소를 위해 900개 미터기 요금 인상과 1,600개 미터기 시간 연장으로 120만달러 신규 수익을 제안했으나, 영향받는 사업체와 다운타운 주차위원회는 의회 승인 직전까지 제안을 몰랐습니다. 시의회는 6월 23일 만장일치로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더블린서 살해된 뉴욕타임스 게임 엔지니어, 아동학대 전과 있었다
더블린 공원 인근에서 처부모에게 살해당한 40세 남성은 뉴욕타임스 게임 플레이어 익스피리언스 수석 엔지니어 Jonathan McKinsey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77세 처부모 Shouyong Zhang과 Shili Chen이 토요일 더블린 스포츠 그라운드 주차장에서 교대로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cKinsey는 2025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과가 있으며, 6세 의붓아들을 때리고 2세 딸을 한 시간 넘게 방치한 혐의였습니다. 처부모는 1급 살인 혐의로 수요일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피츠버그 BART 환승 플랫폼서 총격, 3명 부상…용의자 추격 중
월요일 저녁 피츠버그 BART 환승 플랫폼에서 말다툼 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후 5시 25분경 피츠버그/베이포인트 역과 앤티옥을 연결하는 환승 플랫폼에서 사건이 일어났으며, 부상자 3명 모두 생명에 지장 없는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했으나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저녁 통근 시간대에 운행이 크게 차질을 빚었습니다.
밀피타스 주택 도둑들, '최소 저항 경로' 기괴한 수법 사용
밀피타스에서 주택 침입 도둑들이 특이한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피해 주민은 침입 중 링 카메라 연결이 끊겼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직원, 베이지역 공원서 처가 부모에 총격 사망
뉴욕타임스 게임부문 엔지니어링 디렉터 조나단 맥킨지(40)가 더블린 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그의 처가 부모인 77세 중국계 부부를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목격자들은 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교대로 총을 쐈다고 증언했습니다. 맥킨지는 UC버클리 컴퓨터과학 석사 출신으로 2023년부터 뉴욕타임스에 재직했습니다.

세계 한인 한자리에…'세계한인주간' 첫 통합 개최
세계한인회장대회, 타운홀 미팅, 세계한상대회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인주간'이 처음으로 통합 개최됐습니다.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는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 등이 논의됐고, 타운홀 미팅에서는 동포 민원과 정책이 다뤄졌습니다.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수출·투자·해외진출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독립생활시설 개선에 200만달러 지원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독립생활시설(Independent Living Homes) 개선을 위해 200만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이들 시설은 빈대, 배관 문제, 가전제품 고장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보조금은 지붕·배관 수리, 가전제품 교체, 욕실·주방 리모델링 등에 사용되며, 수잔 엘렌버그 4지구 수퍼바이저는 "이들 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관리감독이 부족하다"며 투명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실종 6개월 오클랜드 카페 사장, 새 단서로 수색 재개
3월에 실종된 오클랜드 Farley's Coffee 공동 사장 Amy Hillyard의 수색이 6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사설 탐정들이 그녀의 컴퓨터에서 새 단서를 발견했는데, 실종 전날 베이 지역 하이킹 트레일 8곳을 검색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아직 5곳의 트레일은 수색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일부는 버클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주 드론 등 장비를 동원해 해당 지역을 집중 수색할 예정이며, 가족은 정보 제공자에게 2만 5천 달러 보상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서 여성 시신 발견…조나단 로블스 살인 혐의 기소
뉴욕시 센트럴파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으며, 조나단 로블스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진보단체, 빅테크 후원 민주당 후보 겨냥 캠페인
오클랜드 소재 비영리단체 TechEquity Action이 빅테크 자금을 받는 캘리포니아 주의회 후보들을 겨냥한 100만 달러 규모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단체는 실리콘밸리 후원을 정치적 부담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빅테크 슈퍼PAC들은 캘리포니아 주의회 선거에 2,500만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으며, 주로 중도 성향 민주당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SpaceX 스타십, 텍사스서 첫 궤도 비행 발사 성공
SpaceX의 스타십이 텍사스에서 첫 궤도 비행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이 무인 스타십의 14번째 비행이지만 궤도 도달을 목표로 한 것은 처음입니다. 스타십은 SpaceX의 상업적 성공과 NASA의 달 착륙 계획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샌프란시스코 보편적 보육 확대...저소득층은 여전히 선택의 기로
샌프란시스코는 저소득 가정을 위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 ELFA(Early Learning For All)를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가정은 ELFA 보조금을 받으려면 원하는 보육시설을 포기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 홀어머니는 ELFA로 연결된 8곳의 보육시설이 모두 집에서 너무 멀어, 결국 보조금 없이 가까운 가정 보육시설을 선택했습니다. 보육시설들이 ELFA 자격을 갖추려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버클리 대표 EBMUD 이사 앤디 카츠 "기후변화가 최대 과제"
앤디 카츠가 이스트베이 공공수도국(EBMUD) 이사회 버클리 대표로 6선에 도전합니다. 그는 무투표 당선이 예상됩니다. 카츠는 기후변화가 EBMUD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브루어리 인수한 요거트 재벌, 샌프란시스코 맥주 살려라
초바니 창업자이자 요거트 억만장자 함디 울루카야가 2024년 5월 샌프란시스코의 유서 깊은 맥주 회사 앵커 브루잉을 인수했으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울루카야는 약 5,000만 달러를 들여 일본 삿포로로부터 앵커를 인수해 구원자로 환영받았지만, 이후 샌프란시스코와 소통을 끊고 앵커의 재가동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초바니 요거트 불매운동을 경고하며 맥주 생산 재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도전…14번째 시험 비행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14번째 시험 비행에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을 시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우주선인 스타십은 텍사스 남부에서 발사됩니다.
차 몰고 도주하던 절도범, 한인경관 총 맞고 부상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절도범이 한인 경찰관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국 축구 28년 만에 4강..."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강 상대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축구 4강에 올라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30일 중국과 준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 한자리에…'세계한인주간' 인천서 개막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한상대회'가 28일 인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통합 개최되는 첫 '세계한인주간'으로, 70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적인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실리콘밸리 애퀴지션, 양자기술 기업 '아이젠Q'와 합병계약 3차 개정
나스닥 상장 SPAC인 실리콘밸리 애퀴지션(NASDAQ:SVAQ)이 18일 양자 기술 전문 기업 아이젠Q(EigenQ, Inc.)와의 사업결합계약에 대한 세 번째 개정안을 체결했습니다.
오클랜드항 8월 물동량 감소…수출은 전월比 2.9% 증가
오클랜드항의 8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17만3818TEU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물동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수출 적컨테이너는 전월 대비 2.9% 증가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1~8월 누적 수출 적컨테이너는 전년 대비 0.2% 증가했으나 전체 물동량은 4.5% 감소했습니다. 선박 입항도 90척에서 82척으로 줄었습니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한자리에…세계한인대회 첫 '통합 개회식'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처음으로 통합 개회식을 열었습니다.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인회의 조직력, 한상의 경제 네트워크, 차세대의 미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고상구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은 "동포가 주인이 되는 대회"를 강조하며 재외동포사회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고, 홍선 세계한상운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통합을 "가장 완벽한 상생의 모델이자 커다란 비즈니스의 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원FC 출신 3명 포함 한국 U-23, 30일 중국과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에는 강원FC의 주장 이기혁(와일드카드), 이승원, 신민하와 강원FC 출신인 양민혁, 양현준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3회 연속 우승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3전 전승으로 4연패에 도전합니다. 여자 대표팀(화천KSPO 이민화 포함)은 29일 일본과 준결승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영국 테러 의심 사건과 중동 정세, 미국 안보 긴장 고조
영국 미군 기지 인근에서 의심되는 테러 음모와 관련해 새로운 정보가 나오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면서 미국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타주는 무상 보육 확대 중…캘리포니아는 왜 안 할까?
뉴멕시코주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무상 보육을 제공하고, 버몬트주도 거의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뉴욕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도입 중이며, 다른 여러 도시와 주들도 이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는 아직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차기 주지사, 의료보험 어떻게?…베세라·힐튼 공약은
캘리포니아주 차기 주지사 후보들의 의료보험 정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 건강보험 중개업체의 최고 전략 책임자 안젤라 창은 고객들이 보험료 급등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베세라와 힐튼 후보가 제시한 의료보험 정책 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민성호 에이스 엄지성 "중국전, 당연히 이긴다는 생각 절대 안 돼"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중국전을 앞둔 엄지성 선수가 방심을 경계하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대표팀 공격진이 좋은 득점력을 보이고 있지만, 토너먼트 특성상 사소한 실수를 방지하고 조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경기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합참 "DMZ 폭발, 북한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철제 파편 미검출
합동참모본부가 28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과수 1차 감정 결과 폭발 원인은 한국군 지뢰가 아닌 것이 확실하다"며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역은 한국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고, 2025년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이 발견된 곳으로 폭발 지점은 군사분계선 남쪽 10여미터 지점입니다. 국과수 감정에서 TNT 성분과 갈색 이물질이 검출됐으나 한국군 지뢰에 사용되는 철제 파편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폭발 지점 1미터 인근에서 북한군 수지 반보병 지뢰가 발견됐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트럼프, 워싱턴DC에 부동산 유산 남기려다 법적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부동산 배경을 살려 워싱턴DC에 물리적 유산을 남기려 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DC가 역사적·법적으로 다른 환경이라며 우려를 표합니다. 트럼프의 계획이 기존 관례를 무너뜨리는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법사위, '조희대 국감 증인' 채택…행정처장 "격노설은 거짓말"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두고 여야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격렬히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다음달 6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재제청 거부 사태를 집중 다룰 예정입니다.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조 대법원장이 재제청 의견에 격노했다는 민주당의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라며 "화를 내신 적도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이란과 이번 주 추가 협상"...호르무즈 휴전안 하루 만에 번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7일 계획을 거부한 지 하루 만에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카타르 중재로 이르면 28일 간접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란은 22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미국이 해상봉쇄 해제와 제재 완화 시 7일 내 해협 재개방을 제시했습니다. 미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 양보를 우선 요구하고 있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산 원유가 약 1,500만배럴만 남아 2주 내 고갈될 것이라며 경제적 압박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베네수엘라 금 거래 추진…정제업체들은 거부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산 금을 미국으로 가져와 거래를 중개하고 있지만, 미국 정제업체들은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 거래 대상에는 미국이 안보 위협으로 지정한 기업도 포함돼 있으며, 부패로 악명 높은 베네수엘라 금 산업의 특성상 정제업체들이 꺼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보안관 감독위원장 정직 표결 월요일 앞둬
샌프란시스코 시 감독위원회가 월요일 보안관 부서 감독위원회 위원장 윌리엄 팔머의 정직안을 표결합니다. 시 감시기구 조사 결과 팔머 위원장이 공직을 사적 이익을 위해 여러 차례 위법하게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폭력 혐의와 법 집행 기관과의 여러 충돌도 있었습니다. 규칙위원회 표결을 거쳐 전체 시의회로 넘어갈 예정이며, 팔머의 임기는 9월 종료 예정입니다.
도쿄 33일째 연속 강우...역사상 최장 기록 경신 눈앞
일본 도쿄가 33일 연속 비가 내려 우산 마를 날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는 역사상 최장 강우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 우크라이나 대사대리 초치…"북한군 포로 공개, 비공개 합의 위반"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8일 안드리 베쉬킨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해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엄중한 항의를 전달했습니다. 외교부는 양국 간 명확한 대외 비공개 합의가 있었음에도 우크라이나 측이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이후 비공개 합의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허위 공보를 낸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박 차관은 우크라이나 정부 차원의 공식 해명과 사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며, 베쉬킨 대사대리는 한국 정부 입장을 본국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영국 미군 기지 테러 음모 저지…텍사스선 아마존 드론 난리
영국 내 미군 기지에서 테러 음모가 사전에 저지됐으며, 텍사스의 한 마을은 아마존 배송 드론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또한 납세자 돈으로 제작된 트럼프 지지 광고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민투표안 1호, 112억5천만달러 주택 채권 발행 허용
캘리포니아 주민투표안 1호는 주정부가 저소득층 주택 프로그램 재원 마련을 위해 112억5천만달러(약 15조원) 규모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건입니다. 최근 주 전역 설문조사에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오랜 숙제인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중 하나입니다. 이번 11월 투표에서 이 채권 발행안의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서 K-벤처 미국 진출 지원 본격화
기술보증기금이 23일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K-벤처 글로벌 마켓 커넥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스탠퍼드대학교 혁신·디자인 연구센터(SCIDR), 한미은행, 현지 벤처캐피털(VC)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보는 해외진출보증과 투자연계보증 등 기술금융 제도를 소개하고 K-뷰티·웰니스·컨슈머테크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IR을 지원했습니다. 투자자 의견과 기업별 금융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며, 베이 에어리어 추석 축제에도 K-뷰티 부스를 설치해 현지 고객 반응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베네수엘라 금광 마을의 실상…미국 투자에도 개선 없어
미국 지원 아래 거래자들이 베네수엘라 금광 마을에 도착해 거래를 체결했지만, 현지 광산업계의 열악한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투자가 실제 작업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트럼프, 의회 승인 예산 8억1천만달러 삭감..."불법"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승인한 8억1천만달러(약 1조900억원) 규모 예산 집행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에 대해 같은 공화당 내에서도 불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 "동포 여러분의 삶은 대한민국 역사와 한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서 "동포 여러분의 삶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몸"이라며 700만 재외동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성취는 동포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동포사회 지원은 일방적 혜택이 아니라 서로 힘이 되고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포들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좋은 제안은 정책과 예산으로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 북항 고립 상어 '부캉이', 29일부터 물대포로 바다 유도
부산 북항 수로에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이 29일부터 물대포를 활용한 유도 작업에 나섭니다. 물대포가 만드는 진동을 이용해 상어를 안전하게 이동시킬 계획이며, 유관 기관이 협력해 상어의 건강과 서식 환경 회복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경북 사립대 유학생 63명 비자 불허·출국 통보…이주민단체 "깜깜이 행정"
경북 소재 사립대학교 유학생 63명이 비자 불허 및 출국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주민단체는 이에 대해 절차와 이유가 불투명한 '깜깜이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드론 공격에 사우디 대사 관저 피해…키이우서 277대 쏟아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드론 277대로 공격해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관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가 제트 추진 드론 155대를 포함해 민간 시설을 겨냥한 테러를 자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제트 추진 드론은 올해 6월 350대에서 8월 2,800대로 급증했으며, 격추율은 60%로 기존 90%보다 크게 낮습니다.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2명이 사망하고 하르키우에서는 아이 9명을 포함해 28명이 부상했으며, 미국의 에너지 휴전 중재에도 양국은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700만 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재외동포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세계 각지 한인회·동포 경제인·차세대·입양·교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창간 9주년 축하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이 코리아데일리타임즈 창간 9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김 회장은 코리아데일리타임즈가 빠르게 변화하는 미주 사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언론의 사명은 보도를 넘어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 TSMC와 HBM5 검증…'올해의 파트너' 2연패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5를 검증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파트너'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콘퍼런스에 참가해 협업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수원시, 'K-실리콘밸리' 야심…AI·반도체 허브 선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AI·반도체·바이오 중심의 K-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대표 기술 도시로 자리매김하려는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9%…2주 연속 상승세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반등했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최근 순방 외교 성과와 인적 쇄신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끼 포자낭 '삭'…새 생명으로 이어지는 생식 구조
이끼의 삭은 포자를 담는 포자낭으로, 가는 삭병 끝에 작은 주머니 형태로 솟아 있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자료에 따르면 삭 안에서 감수분열을 거쳐 포자가 만들어지며, 익은 삭은 덮개와 뚜껑이 떨어져 입구가 열립니다. 퍼져 나간 포자가 발아하면 원사체가 되고, 이후 잎과 줄기 모양의 배우체로 성장합니다. 삭은 단순한 포자 보관 주머니를 넘어 이끼의 다음 생장 단계로 이어지는 생식 구조입니다.
부상 속 49ers 3연승…맥카프리 '얼굴 부상에도 결승 돌진'
샌프란시스코 49ers가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36-30으로 꺾고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주전 리시버 마이크 에반스와 레프트 태클 트렌트 윌리엄스가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크리스천 맥카프리는 얼굴에 부상을 입고도 12야드 돌진으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디펜스 라인에서도 닉 보사를 포함해 6명이 결장한 가운데 거둔 값진 승리로 NFC 서부 단독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팔로알토 CEO "AI 개발 늦추기는 비현실적…멸종 위험은 극히 낮다"
니케시 아로라 팔로알토네트웍스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주장에 대해 현실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기업마다 판단이 다른 만큼 업계 전반의 속도 조절은 작동하기 어렵다"며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은 극히 낮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고 샘 알트먼, 일론 머스크 등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아로라는 대신 제품 출시 전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49ers 브록 퍼디, 부상 행진 속 팀 구원투…샤나한과 완벽 호흡
49ers가 부상자 속출 속에서도 쿼터백 브록 퍼디에게 전례 없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카일 샤나한 감독 체제 들어 단일 선수에게 이만큼 팀 운명을 맡긴 적이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애리조나전 36-30 승리에서 퍼디는 핵심 순간마다 패스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샤나한의 전술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조지 키틀은 '샤나한의 퍼디에 대한 신뢰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두 사람의 케미를 강조했습니다.
루리 시장 연결 비영리단체, 온라인 광고로 시정 홍보 나서
샌프란시스코 대니얼 루리 시장과 연결된 비영리단체 'Believe in SF'가 시장의 정책 성과를 홍보하는 온라인 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2027년까지 루리의 우선 과제에 3000만 달러를 쓸 계획이며, 퇴거 위기 시민 지원 등 시 정부 자원을 연결하는 광고를 집행 중입니다. 루리 시장은 취임 이후 개인적으로 민간 컨설턴트에 122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시정 홍보를 위한 거대한 기계의 일부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해외동포 목소리 인천 송도서 정책 의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만난 재외동포사회의 목소리가 인천 송도에서 정책 의제로 다뤄집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간담회에서는 한인 과학기술인이 연구비 규모와 장기 연구 지원, 창업·투자 환경 개선을 건의했고, 멕시코에서는 청년 인턴십과 한인후손 정체성 회복 지원 요구가 나왔습니다. 재외동포청은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주간'을 열고, 세계한인회장대회·세계한상대회 등 주요 행사를 통해 약 1300명이 참여해 동포사회의 민원과 정책 과제를 정부에 전달합니다. 재외동포청의 2027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242억원(21.4%) 늘어난 1369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해외 동포 목소리, 인천 송도서 '정책'으로 잇는다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서 나온 재외동포 목소리가 인천 송도에서 정책 의제로 다뤄집니다. 재외동포청이 9월 27일~10월 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여는 '세계한인주간'에 세계 각국 한인사회 대표 약 1300명이 참석합니다. 미국에서는 한인 과학기술인 지원, 멕시코에서는 청년 인턴십과 한인후손 정체성 회복 지원 요구가 나왔습니다. 재외동포청 2027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242억원(21.4%) 늘어난 1369억원으로 편성돼 한글학교 지원,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등에 쓰입니다.

퍼듀 주중대사 "트럼프, 시진핑에 직접 '미국 무기 사겠냐' 물었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국산 무기 구매 의향을 직접 물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퍼듀 대사는 최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무기 판매를 설명하며 시 주석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미 행정부는 140억달러 규모 대만 무기 판매 패키지 승인을 미루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11억달러 규모 대만 무기 판매를 승인한 바 있습니다.
젠슨 황 "AI 다음은 사이버보안"…팔로알토·IBM 기술경쟁 가열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사이버보안을 AI의 차세대 핵심 성장 분야로 지목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뜨겁습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이 부상하자, 팔로알토네트웍스는 머신러닝·생성형 AI 기반 'Precision AI'로, IBM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기술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AI가 해킹 수단인 동시에 방어 기술로 활용되면서 기업들의 보안 투자 수요가 급증할 전망입니다.

잔달라시니 22점 폭발…밸키리스, 윙스 꺾고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골든스테이트 밸키리스가 WNBA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댈러스 윙스를 104-80으로 꺾었습니다. 세실리아 잔달라시니가 22점, 게비 윌리엄스가 20점을 올렸고, 페이지 뷰커스는 댈러스에서 21점을 기록했습니다. 2시드 밸키리스는 정규 시즌 마지막 8경기 중 7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며, 댈러스와 올해 4번 맞붙어 모두 승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포도 농가 판로 막혀...와인 소비 급감에 타격
캘리포니아 포도 재배 농가들이 와인 수요 급감으로 포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음주량이 줄면서 와인 소비가 감소하는 가운데, 업계는 시장이 원하는 것보다 많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5년간 와인 판매가 20% 이상 감소하면서 포도 가격이 떨어졌고, 캘리포니아 재배 농가들은 주 전체 포도밭의 약 4분의 1을 생산 중단했습니다. 일부 농가는 대를 이어온 포도밭을 아몬드·호두·피스타치오 등 수요가 높은 작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과학자,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 용의자로 급부상
교회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 남성이 미국 최대 미제 사건 중 하나인 타이레놀 독극물 살인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 과학자가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르며 40년 넘은 사건 해결에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자이언츠 명물 마이크 크루코우, 마지막 중계 후 눈물의 작별
오랜 기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를 중계해온 마이크 크루코우가 마지막 경기 중계를 마쳤습니다. 경기 후 팬들 앞에서 감동적인 퇴임 세레모니가 열렸습니다.
플로리다 70대 한인 추정 여성, 반려견 방치로 체포
플로리다주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반려견을 뜨거운 차량 안에 방치한 70대 한인 추정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에스캄비아카운티 셰리프국은 수정 한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더블린 스포츠 그라운드서 사위 살해 혐의…장인·장모 체포
더블린 경찰이 스포츠 그라운드 주차장에서 40세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77세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부부의 사위인 조나단 맥킨지(40)로, 토요일 오후 3시경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용의자인 쇼융 장(77)과 쉴리 첸(77)은 살인 혐의로 산타리타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목격자들의 협조로 범인은 신속히 체포됐으며, 범행 동기는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