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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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라디오 · NEW

안녕하세요, 저 주니예요. 🎙️

오늘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어떤 사연이든, 천천히 들려주세요.

🎙️ 주니 라디오 에피소드

주니가 직접 읽어주는 사연들

  • EP 9
    26년 6월 4일 · 1:40

    EP 9 — Jinnie님의 사연

    일상40대Jinnie

    안녕하세요, 주니님!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예쁜 꽃다발을 든 졸업생들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지난주부터 다음주까지, 곳곳에서 정든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받기까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졸업생들도 대견하지만, 저는 그 뒤에서 묵묵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우리 부모님들께도 꼭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축하의 마침표를 함께 찍어드리고 싶어요. 매일 아침 깨워주고, 밥 챙겨주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이라는 값진 마무리가 있는 거니까요. ​정든 교정을 떠나며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아쉽겠지만, 함께 쌓은 소중한 추억들은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갈 모든 졸업생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 EP 8
    26년 5월 28일 · 0:58

    EP 8 — 지나가다님의 사연

    일상50대+지나가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소리를 들으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빗소리가 참 좋네요☔ 한동안 앨러지로 힘드셨던 분들도, 걱정이 많았던 분들도 오늘 내리는 이 비에 몸과 마음의 피로까지 깨끗이 씻겨 내려가길 바랍니다. 차도 마음도 말끔해지는 하루, 모두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하루 되세요🤍

  • EP 7
    26년 5월 19일 · 1:39

    EP 7 — 찌니님의 사연

    고민30대찌니

    요새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이 너무 많죠? 저는 특이하게 염색약 알러지로 몇달동안 고생하고 있는데요 머리속의 간지러움은 참기도 힘들고 예민해지더라구요. 주위에도 지금 알러지 시즌(특히 봄·가을철 꽃가루)이 찾아오면 콧물, 재채기, 눈 가려움증 등으로 일상생활이 참 불편해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알러지 약을 먹고 있지만, 알러지 증상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법과 자연적인 대체요법이 있을까요? 있으신 분들 공유해주심 좋겠네요. 점점 새로운 알러지도 생기고 피부까지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처럼 한가지가 아닌 복합적인 알러지로 이 시즌이 무서울정도네요. 올 해가 더 길고 심하게 느껴지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알러지로 고생하는 분들 빨리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 EP 6
    26년 5월 16일 · 1:31

    EP 6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일상40대익명의 청취자

    안녕하세요 어떤 드라마 좋아하세요? 요새 21세기 대군마마 시청하는데요. 재미도 있고 설레임도 있고 주인공들이 연기도 잘하지만 참 예쁘다 이러면서 순간순간 나이먹고 딸이랑 같이 보면서 주책스럽게 호들갑 떠는게 웃기지만 실은 드라마를 같이 보고 얘기하면서 통할 수 있을 만큼 큰 아이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서로 좋아하는 주인공 얘기하면서 이상형도 듣고 엄마는 예전에 말이지..이러면서 라떼 얘기도 슬쩍슬쩍하고 어릴때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얘기도 하면서 사춘기 딸과 조금이나마 얘기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생각도 조금 엿 볼수 있고 알아갈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하네요. 멋진 드라마 주인공을 보면서 이젠 저런 남자친구 생기면 좋겠다가 아니라 저런 사위였음 좋겠다로 바뀌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함께 한국드라마를 보고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잼나는 드라마 찾으러 떠납니다!!

  • EP 5
    26년 5월 15일 · 1:28

    EP 5 — 리니님의 사연

    감사20대리니

    어릴 때는 부모님이 항상 제 곁에 계실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같이 장 보러 가고, 저녁 먹고, 별거 아닌 이야기 나누던 평범한 시간들이 그때는 너무 익숙해서 소중한 줄 몰랐어요. 부모님은 항상 제가 하고 싶은 걸 응원해주시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믿어주셨어요.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고, 저도 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일을 하다 보니, 가까이 살면서도 예전처럼 자주 못 보게 되더라고요. 가끔 부모님이 “근처 사는데도 얼굴 보기 힘들다~”라고 지나가듯 말씀하실 때마다 괜히 마음이 찡해져요. 사실 저는 아직도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어요. 같이 밥 먹던 시간도, 아무 이유 없이 같이 있던 순간들도요. 비록 예전처럼 매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꼭 전하고 싶어요. 항상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 EP 4
    26년 5월 12일 · 1:10

    EP 4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일상50대+익명의 청취자

    요즘 북가주 날씨 왜 이렇죠? 5월 중순이면 거의 여름이고 조금 있으면 체리 시즌인데 한여름의 땡볕 날씨는 언제 오나요? 오히려 올해 3월 중순에 엄청 더웠는데, 그때 괜한 걱정을 했나 보네요. 이러다가 며칠만에 너무 덥다고 다른 걱정을 하는 건 아닐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요상한 날씨속에서도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 EP 3
    26년 5월 12일 · 1:33

    EP 3 — 지나가다님의 사연

    감사50대+지나가다

    이번 마더스데이에는 사랑하는 하나뿐인 딸과 사위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하루였던 거 같아요.. 예쁜 꽃다발과 함께 우리들의 멋진 추억을 계속 자동으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선물까지..더욱 더욱 감동이었던것은 엄마 딸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하다는 메세지였어요. 늘 저에게 따뜻하고 늘 제 편인 사랑하는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이쁜 딸.. 거기에 아들같은 멋진 사위까지 생겨서 얼마나 기쁜 하루였는지 몰라요. 형편이 넉넉치 못해 잘 해주지 못한게 늘 맘 아픈데 그럼에도 씩씩하고 이쁘게 잘 자라준 저희 딸에게 오히려 저희가 해 주고 싶은 말이 "네가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입니다. 귀하고 이쁜딸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드려요. 저희보다 저희를 잘 아시는 주님이 저희에게 딱 맞는 아이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딸 부부에게 넘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EP 2
    26년 5월 12일 · 1:06

    EP 2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감사50대+익명의 청취자

    그 동안 친하게 지낸 정수진 집사님이 권사님에 취임하셨어요. 갑자기 축하해주고 싶은데 축하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이자리를 빌려서 축하 인사를 전해요. 하와이도 같이 놀러다니고 신나게 놀더니 자기만 갑자기 인생 업그레이드 하면 어떻해라고 핀잔을 좀 주세요 ㅋㅋㅋㅋ 늘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TO.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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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사연은 주니 라디오에서 음성으로 방송돼요. 일부 내용은 자연스러운 진행을 위해 다듬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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