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주니예요. 🎙️
오늘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어떤 사연이든, 천천히 들려주세요.
🎙️ 주니 라디오 에피소드
주니가 직접 읽어주는 사연들
- EP 74일 전 · 1:39
EP 7 — 찌니님의 사연
고민30대— 찌니요새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이 너무 많죠? 저는 특이하게 염색약 알러지로 몇달동안 고생하고 있는데요 머리속의 간지러움은 참기도 힘들고 예민해지더라구요. 주위에도 지금 알러지 시즌(특히 봄·가을철 꽃가루)이 찾아오면 콧물, 재채기, 눈 가려움증 등으로 일상생활이 참 불편해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알러지 약을 먹고 있지만, 알러지 증상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법과 자연적인 대체요법이 있을까요? 있으신 분들 공유해주심 좋겠네요. 점점 새로운 알러지도 생기고 피부까지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처럼 한가지가 아닌 복합적인 알러지로 이 시즌이 무서울정도네요. 올 해가 더 길고 심하게 느껴지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알러지로 고생하는 분들 빨리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 EP 68일 전 · 1:31
EP 6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일상40대— 익명의 청취자안녕하세요 어떤 드라마 좋아하세요? 요새 21세기 대군마마 시청하는데요. 재미도 있고 설레임도 있고 주인공들이 연기도 잘하지만 참 예쁘다 이러면서 순간순간 나이먹고 딸이랑 같이 보면서 주책스럽게 호들갑 떠는게 웃기지만 실은 드라마를 같이 보고 얘기하면서 통할 수 있을 만큼 큰 아이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서로 좋아하는 주인공 얘기하면서 이상형도 듣고 엄마는 예전에 말이지..이러면서 라떼 얘기도 슬쩍슬쩍하고 어릴때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 얘기도 하면서 사춘기 딸과 조금이나마 얘기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생각도 조금 엿 볼수 있고 알아갈 수 있어서 좋고 감사하네요. 멋진 드라마 주인공을 보면서 이젠 저런 남자친구 생기면 좋겠다가 아니라 저런 사위였음 좋겠다로 바뀌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함께 한국드라마를 보고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잼나는 드라마 찾으러 떠납니다!!
- EP 59일 전 · 1:28
EP 5 — 리니님의 사연
감사20대— 리니어릴 때는 부모님이 항상 제 곁에 계실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같이 장 보러 가고, 저녁 먹고, 별거 아닌 이야기 나누던 평범한 시간들이 그때는 너무 익숙해서 소중한 줄 몰랐어요. 부모님은 항상 제가 하고 싶은 걸 응원해주시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믿어주셨어요.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고, 저도 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일을 하다 보니, 가까이 살면서도 예전처럼 자주 못 보게 되더라고요. 가끔 부모님이 “근처 사는데도 얼굴 보기 힘들다~”라고 지나가듯 말씀하실 때마다 괜히 마음이 찡해져요. 사실 저는 아직도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어요. 같이 밥 먹던 시간도, 아무 이유 없이 같이 있던 순간들도요. 비록 예전처럼 매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꼭 전하고 싶어요. 항상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 EP 412일 전 · 1:10
EP 4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일상50대+— 익명의 청취자요즘 북가주 날씨 왜 이렇죠? 5월 중순이면 거의 여름이고 조금 있으면 체리 시즌인데 한여름의 땡볕 날씨는 언제 오나요? 오히려 올해 3월 중순에 엄청 더웠는데, 그때 괜한 걱정을 했나 보네요. 이러다가 며칠만에 너무 덥다고 다른 걱정을 하는 건 아닐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요상한 날씨속에서도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 EP 312일 전 · 1:33
EP 3 — 지나가다님의 사연
감사50대+— 지나가다이번 마더스데이에는 사랑하는 하나뿐인 딸과 사위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하루였던 거 같아요.. 예쁜 꽃다발과 함께 우리들의 멋진 추억을 계속 자동으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 선물까지..더욱 더욱 감동이었던것은 엄마 딸로 태어나서 정말 행복하다는 메세지였어요. 늘 저에게 따뜻하고 늘 제 편인 사랑하는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이쁜 딸.. 거기에 아들같은 멋진 사위까지 생겨서 얼마나 기쁜 하루였는지 몰라요. 형편이 넉넉치 못해 잘 해주지 못한게 늘 맘 아픈데 그럼에도 씩씩하고 이쁘게 잘 자라준 저희 딸에게 오히려 저희가 해 주고 싶은 말이 "네가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입니다. 귀하고 이쁜딸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드려요. 저희보다 저희를 잘 아시는 주님이 저희에게 딱 맞는 아이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딸 부부에게 넘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EP 212일 전 · 1:06
EP 2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감사50대+— 익명의 청취자그 동안 친하게 지낸 정수진 집사님이 권사님에 취임하셨어요. 갑자기 축하해주고 싶은데 축하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이자리를 빌려서 축하 인사를 전해요. 하와이도 같이 놀러다니고 신나게 놀더니 자기만 갑자기 인생 업그레이드 하면 어떻해라고 핀잔을 좀 주세요 ㅋㅋㅋㅋ 늘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EP 112일 전 · 1:03
EP 1 — 익명의 청취자님의 사연
감사40대— 익명의 청취자먼저 이렇게 교포유니온 웹사이트를 개설할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라디오를 통해서 또 주니의 입을 빌려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딸 그리고 처제네 가족과 조카들까지 너무나도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되. 앞으로도 수많은 나의 버킷리스트가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가 보려해 나도 자주 주니의 라디오에 사연 남길께 모두 모두 사랑해
다른 분들이 보낸 사연들
먼저 도착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읽어보세요